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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서가협회, 영호남 교류전 개최
11월 3일까지 시민회관에서...전남서예가회 31점 출품

기사입력 2020-10-31 오후 3:50:55

▲ (사)한국서가협회 경산지부의 제14회 회원전과 전남서예가회와의 교류전이 시민회관 대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서가협회 경산지부(지부장 박영애)와 전남서예가회(회장 강수남)의 교류전(1)1030일부터 113일까지 7일간 경산시민회관 대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호남의 두터운 벽을 깨뜨리고 두 지방의 서예 교류를 통해 우의를 다지자는 한국서가협회 경산지부의 요청에 전남서예가회가 화답하면서 이뤄진 전시회이다.

 

▲ 한국서가협회 경산지부 회원들의 작품

 

 

제14회 한국서가협회 경산지부 회원전과 함께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서가협회 경산지부 회원들의 작품 31점과 전남서예가회 회원들의 작품 31점 등 총 62점이 무료 전시된다.

 

, 이번 경산 전시회 이후에는 오는 116일부터 11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 특별실로 장소를 옮겨 2차 교류전을 열 예정이다.

 

▲ 전남서예가회 회원들의 작품

 

 

이번 교류전을 기획한 박영애 한국서가협회 경산지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이번 교류전을 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이번 교류로 영호남 양 단체가 더욱 돈독한 우정과 친목으로 전통 서예술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수남 전남서예가회 회장은 삼성현의 고장 경산에서 영호남 서예 교류전을 가질 수 있도록 초청해 준 서가협회 경산지부에 감사드린다.”라며, “어려운 시기에 맺어진 우리의 우정이 오래오래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는 개회식 등 행사 없이 전시회로만 진행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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