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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4-26 오후 5:15:00

‘친절·미소로 감동을’...도체 자원봉사자 발대
학생, 주부, 유관단체 등 시민 737명 참여...성공체전 다짐

기사입력 2019-04-01 오후 4:32:44

57회 경북도민체전에서 활동할 737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성공체전을 위한 힘찬 의지를 다졌다.

 

▲ 제57회 경북도민체전 자원봉사자 발대식이 1일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기관단체장, 자원봉사자 등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1일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최영조 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도의원, 자원봉사자, 담당공무원 등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57회 경북도민체전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대회장 인사 및 축사, 자원봉사자 결의문 낭독, ‘먼저 인사하기 퍼포먼스등 순으로 진행됐다. 발대식에 앞서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한 친절교육도 마련됐다.

 

▲ 도민체전 성공개최를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최연소자 박동희 씨(좌)와 최연장자 박말남 옹(우).
 

 

특히, 자원봉사자 대표로 단상에 오른 최연장자 박말남 옹과 최연소자 박동희 씨는 결의문을 통해 경산을 대표하는 자원봉사자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친절과 미소로 경북도민을 맞아 체전의 성공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다졌다.

 

, 대회 조직위원장인 최영조 시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성공체전의 마중물이라는 생각으로 300만 도민의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개최 도시 시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친절과 미소로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대회 조직위원장인 최영조 시장의 인사말
 

 

57회 도민체전 자원봉사자는 지난 130일부터 228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을 받은 결과, 시민 1,072명이 신청했으며 내부 심사를 거쳐 12개 분야 총 737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들은 체전 기간 경산시를 방문하는 선수단 및 임원, 관광객들을 위해 경기장 편의제공, 질서유지, 교통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회운영 전반에 걸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도민체전 <먼저 인사하기> 퍼포먼스
 

 

자원봉사자들에게는 교통비, 급식비 등 면목으로 115,000원의 경비가 지급되고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자원봉사보험도 가입된다.

 

한편, 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19일부터 422일까지 4일간 26개 종목에 3만여 명의 선수 및 관람객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경산시민운동장 및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시는 10년만에 개최되는 도민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손님맞이와 대회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Photo News]
 

▲ 도민체전 성공개최 퍼포먼스
 

▲ 자원봉사자 친절교육
 
▲ 영남대 천마응원단의 식전공연
 
▲ 도민체전 마스코트 싸리와 조현일 도의원, 박미옥 시의원
 
▲ 도민체전 자원봉사자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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