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9-10-16 오후 6:03:00

경산시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 ‘인기’
도시 소비자 160여명 수확철 맞아 다양한 농촌관광 체험

기사입력 2019-08-05 오후 1:59:13

▲ 경산시가 과수 수확철을 맞아 도시 소비자들을 초청해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2019 도농상생 관광벨트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경산시가 지역 우수 농산물과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2019 도농 상생 관광벨트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도시민들에게 농촌사랑의 마음을 심어주고 지역의 우수 농산물과 관광자원을 연계 홍보하기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도시 소비자 160여명이 참여해 지역 과수재배 농가에서 질 높은 농산물을 직접 맛보고 천연염색, 장아찌 만들기, 치즈 만들기 등을 즐기며 농업·농촌의 가치를 체험한다. , 지역의 관광명소인 불굴사, 반곡지, 삽살개 테마파크 등을 견학하는 일정을 통해 농촌관광의 기회도 제공한다.

 

▲ 복숭아 수확 체험
 

 

최근 마무리된 2회 교육까지 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비롯한 가족 단위 도시소비자 75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즐겼으며, 오는 9일과 14일에 진행될 3~4회 교육에도 80여명이 참여를 희망하는 등 폭염 속에서도 높은 호응도를 보여주고 있다.

 

한 참여자는 우연한 기회에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했는데, 농업과 농촌에 대해 보다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가까운 곳에 이렇게 다양한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고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종대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한 도시 소비자의 만족도가 무척 높아서 앞으로도 농업과 농촌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도·농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