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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2-25 오후 5:50:00

서부2동·북부동에서 마지막 ‘주민과의 대화’
주민들 중산지하차도 개설, 북부동 청사 이전에 관심

기사입력 2020-02-05 오후 4:16:36

경산시는 5일 서부2동과 북부동을 끝으로 ‘2020 찾아가는 주민과의 대화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주민과의 대화에는 조현일·박채아 도의원과 박미옥·이경원·이성희 시의원, 간부 공무원 등이 함께했으며 지역민들의 다양한 애로 및 건의사항이 나왔다.

 

▲ 5일 오전 서부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찾아가는 주민과의 대화 모습
 

 

오전 1030분에 열린 서부2동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중산지음악회 개최 중산지구 공용주차장 설치 철길 소음 해소 위한 방음터널 설치 정평시장 시설 현대화 LIG아파트 인근 도시계획도로 설치 복합문화센터 건립 등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주민들은 서부2동 현안사업인 중산지하차도 개설공사의 추진상황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 사업은 총 사업비 217억원을 투입해 옥산동~중산동 일원에 지하차도(L=170m, B=30m, 6차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까지 사업추진을 위한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고 오는 3월 공사에 착공한다는 계획을 전하고 공사기간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 북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마지막 주민과의 대화
 

 

오후 3시 북부동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대정동~대구경계 인도 및 자전거도로 개설 대임지구 내 북부동 청사 이전부지 확보 75번 버스종점 이전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 영남대 원룸밀집구역 내 압량배수지를 활용한 공용주차장 설치 북부동 행정복지센터 앞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이 건의됐다.

 

서부2동 주민과의 대회에서 최영조 시장은 서부2동은 경산의 관문으로 중산지구 개발로 매년 인구가 늘어가고 있는 중심지.”라며, “중산지를 지역의 대표 명소로 만드는 등 생활인프라를 구축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북부동에서는 대임지구 개발사업과 경산명품대추테마공원 조성사업, 압독문화유적지 정비사업 등 올해 북부동에서 추진하는 각종 현안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14일 압량읍을 시작으로 15개 읍··동을 순회하며 진행됐던 ‘2020 주민과의 대화5일 오후 북부동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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