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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10 오후 4:33:00

경산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우선 지급
취약계층 15,569가구에 72억4,000여만원 현금 지급

기사입력 2020-05-07 오전 8:18:20





경산시는 지난 4일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수급자인 취약계층 15,569가구에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724,000여만원을 현금으로 우선 지급했다.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의 소득생계보장 및 소비진작을 위해 지급하고 있으며 소득·재산과 관계없이 대한민국 모든 국민에게 가구원 수를 기준으로 140만원, 260만원, 380만원, 4인 이상 100만원이 지급된다. 경산시는 총 114,969가구에 7344,70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앞으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511()부터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되며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이 먼저 시작된다. 518()부터는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 창구에 직접 방문 신청하거나 읍··동 행정복지센터, 경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경산사랑카드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혼잡을 피하고자 공적마스크 판매 방식처럼 요일제가 적용된다.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이며, ·일은 온라인으로만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모두 신청 가능하다.

 

최영조 시장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이 가뭄에 단비와도 같은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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