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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29 오후 4:15:00

생태계 교란생물 ‘뉴트리아’ 퇴치에 나서
경산시, 남천강변 4곳에 포획틀 설치·운영

기사입력 2020-05-25 오후 2:42:23

▲ 자연보호 경산시협의회 회원들이 남천강변에 뉴트리아 포획틀을 설치하고 있다.



경산시는 남천변에 서식 중인 생태계 교란생물 뉴트리아의 퇴치에 나섰다.

 

시청 환경과는 자연보호 경산시협의회와 함께 뉴트리아 출몰 신고가 많은 남천강변 4곳에 포획틀을 설치했다.

 

뉴트리아는 수달과 비슷하나 몸길이 4060cm, 몸무게 510kg로 사향쥐보다 커 괴물 쥐로 불린다.

 

뉴트리아는 주로 남부 지역 하천이나 연못에 서식하는 쥐목의 동물로 1980년대 식용 및 모피용으로 국내에 수입됐다. 하지만, 개체수가 급격하게 증가해 하천 생태계를 파괴하고 농작물에 피해를 주면서 2009년 환경부는 뉴트리아를 생태계 교란 생물로 지정했다.

 

김인원 환경과장은 남천변에서 뉴트리아를 보거나 포획틀에 뉴트리아, 수달 등이 잡혔을 시 즉시 신고(환경과 053-810-5442)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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