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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5 오전 10:17:00

‘경산지식산업센터’ 조성 국비 160억 확보
지역 신성장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랜드마크 조성

기사입력 2020-12-03 오후 4:25:39

대임지구 내에 건립될 경산지식산업센터 구상도




대임 지구에 2021~ 2024(4년간) 총사업비 400억 투입

 

시는 경산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이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사업으로 확정되어 1차년도 국비 예산 10(설계비)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식산업센터란 동일 건축물에 제조업, 지식산업 및 정보통신사업을 영위하는 자와 지원시설이 복합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다층형 집합건축물로 경산지식산업센터는 2021년부터 4년간 400(국비 160)을 투입하여 경산대임지구내에 연면적 144(지상 8, 지하 2)규모의 건물을 신축한다.

 

특히 10개 대학과 170여개의 부설연구소, 첨단기업체 등이 소재하여 청년 인구의 경제활동이 많은 경산에 지식산업센터 조성을 통해 청년 창업 중심도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식산업센터 내 첨단 4차산업분야 기업을 집적화하여 미래 신산업 육성 및 신규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POST코로나, 디지털뉴딜로 최근 변화중인 산업구조 패러다임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지역 혁신 벤처기업 육성과 융복합 기술 기업 지원을 위한 첨단 인프라 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1단계로 2021~2024(4년간) 중소벤처기업에 입주공간 및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통해 미래 먹거리산업 육성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선도한다.

 

2단계로 2021~2023(3년간) 스타트업 기업의 투자, 협업, 연구지원을 수행하는 스타트업파크 건립을 통해 청년들이 창업실패에 대한 기회비용 줄이고,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창업 인큐베이터 공간을 조성한다.

 

3단계는 2021~2024(4년간) 혁신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성장 공간 조성을 위한 기술교류, 지역 산업 홍보 및 전시를 위한 컨벤션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기술혁신 지식산업센터, 청년기반 디지털창업 중심의 스타트업파크, 포럼 및 글로벌 행사가 가능한 컨벤션센터를 단계별로 조성하여, 창업~성장~글로벌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개방형 디지털 기술 창업 클러스터를 통해 미국의 실리콘밸리나 중국 중관춘(中關村), 프랑스의 스테이션-F와 같은 개방형 혁신 창업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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