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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전력전송 규제자유특구’ 지정절차 착수
경북도·경산시, 「경북 무선전력전송 규제자유특구계획」 공고

기사입력 2022-05-11 오후 12:05:18

경산지식산업지구에 위치한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

 




- 경산지식산업지구 일원 425,634.3(128,754)

 

- 지정기간 : 2022.~2026(4)
 

 

경산지식산업지구 일원에 무선전력전송기술 산업 생태계 조성을 기대할 수 있는 경북 무선전력전송 규제자유특구지정절차가 시작됐다

 

9, 경상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27차 규제자유특구 지정 신청을 위한 경북 무선전력전송 규제자유특구계획()을 도보와 경북도 홈페이지에 공고 했다.

 

이번 공고는 중소벤처기업부 특구심사 분과위원회에 무선전력전송 특구가 최종 안건으로 상정됨에 따라 관련 법령에 따라 사전에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번 특구는 4차 산업혁명시대 급성장하고 있는 무선전력전송 신기술을 활용하는 사업화를 가로막고 있는 규제를 특구지정을 통해 혁신하여 지역 내 차세대 에너지산업 생태계를 선제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정한다.

 

경산지식산업지구 일원에 예정면적 425,634.3(128,754), 2022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을 지정기간으로 전기자동차 무선충전 플랫폼 실증사업 스마트 리빙 홈 무선전력전송 실증사업을 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공고 기간은 59일부터 68일까지이며, 16일부터는 주민 누구나 특구계획()을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공고 기간 내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심의를 거쳐 6월에 특구 신규지정 신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홍미숙 경산시 전략사업단장은 무선전력전송 특구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으로 자리 잡은 전기자동차, 사물인터넷, 스마트 홈, 로봇, 물류 등에 폭넓게 적용 가능한 무선전력전송(Wireless Power Transfer)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특히, 최근 무선전력전송 분야는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기술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국내 법 제도의 한계로 인해 기업들이 산업화·사업화하는데 큰 제약이 되고 있다.

 

우리 경산시에는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라는 무선전력전송분야에 특화된 인프라와 관련 기업이 다수 밀집해 있어 무선전력전송 산업화를 위한 최적지이다. 산업계 수요를 반영하여 금번 특구에서는 전기자동차 무선충전 플랫폼 실증과 스마트 홈리빙 무선전력전송 실증으로 기업들은 상용화 직전의 신제품을 실증하여 기술력을 확보하고 사업화를 추진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최영조 시장은 이번 무선전력전송 규제자유특구는 미래산업 전환에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하기 위한 기술적 기반을 다지는 토대이며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큰 기대를 나타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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