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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11 오전 9:22:00

2018년 경산을 돌아본다!
독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기사입력 2018-12-28 오후 2:35:00





2018년 무술년이 저물어 갑니다. 독자님, 후원자님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해)에도 건강하시고 가정에 만복이 충만하길 기원드립니다.

 

가는 해는 가뭄과 폭염 그리고 경기침체로 참 힘든 해였지만 묵묵히 그 모든 것을 잘 극복하고 견디어낸 한해로 기억됩니다. 모두 각자의 생업현장에서 수고하셨고 잘 이겨내셨습니다.

 

저희 경산인터넷뉴스도 내년이면 창간 10주년을 맞게 됩니다. 독자님들과 함께 경산을 보다 나은 도시로 만들어 가는데, 경산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法古創新(법고창신 : 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의 마음으로 경산의 2018년을 돌아보며 희망찬 새해를 기약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경산인터넷뉴스 임직원 일동 올림

 

 

- 2018년 경산을 돌아본다! -

 

 

광휘일신(光輝日新)의 다짐
 


 

최영조 경산시장은 지금의 성과와 영광에 안주하지 않고 강하고 건실하게 새로운 미래를 대비하여 희망도시로 가는 길을 더욱 밝혀나가야 한다며 시장을 비롯한 1200여 공직자가 광휘일신의 자세로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최영조 시장 2018신년사)

 

 

지역 국회의원 공백

 

2018년이 시작된 지 며칠 되지 않아 최경환 의원이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되어 지역 국회의원 활동의 공백기가 시작됐다. 구속수감 중인 최 의원은 현재 2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장기가뭄...운문댐 원수 공급 중단
 

▲ 지난 2월 최영조 시장이 운문댐을 찾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에서 경산시 취수원 확보를 건의하고 있다.

 

2월 운문댐 유역의 강수량이 역대 최저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운문댐에서 공급받던 원수 공급이 중단됐다.

 

이에 따라 시는 금호강 경산취수장 시설확장공사를 통해 경산취수장의 시설용량을 확장하는 등 대체수원을 확보했고 6월 운문댐 저수량이 35%까지 회복하면서 운문댐 원수의 재공급이 시작됐다.

 

 

경산시 1인당 GRDP 경북도 23개 시·군 중 13

 

5, 경상북도가 공표한 ‘2015년 시·군단위 지역내총생산 추계 결과에 따르면, 경산시의 지역내총생산액(GRDP)71,358억 원으로 구미, 포항, 경주시 다음으로 도내 4위의 규모로 나타났다.

 

그러나 1인당 GRDP 경북도 23개 시·군 중 13위로 나타났고 성장률조차도 경북도(2.3%)에도 미달하는 1.9%로 나와 경산시민들의 소득수준에 대한 우려를 낳았다.

 

경북도민의 1인당 개인소득은 전국 16개 시·도 중 14번째로 낮다.

 

 

6.13 지방선거, 최영조 시장 ‘3성공
 

▲ 3선 도전에 성공한 자유한국당 최영조 후보가 부인, 지지자들과 당선을 축하하고 있다.

 

613일 치러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최영조 시장이 ‘3에 성공했다.

 

‘3선 공천 제한논란 속에서 경선 끝에 자유한국당 공천을 확정한 최 시장은 본 선거에서 총 투표수 118,438표 가운데 64,496표를 얻어 55.72%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시의회 대거 입성
 

▲ 6.13지방선거 당선자들

 

더불어민주당이 민선 이후 처음으로 6.13지방선거에서 경산시의원 5명을 배출했다.

 

황동희·남광락·양재영·이경원 의원 등 지역구 4명은 각 선거구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1·2위를 차지했고 비례대표 선거에서도 38.2%의 당 지지율로 배향선 의원을 당선시켰다.

 

이로써 제8대 경산시 의회는 자유한국당 9명 더불어민주당 5명 정의당 1명의 의석으로 구성되어 종래 한국당 1당 독점구조를 탈피했다.

 

 

경산시 예산 1조원 시대 개막
 


 

경산시는 2018년 제1회 추경(7)에서 일반회계 8,540, 특별회계 1,490억원을 편성함으로서 세입·세출예산총액이 130억으로 처음으로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었다.

 

 

유치원 썩은 고기 부실 급식논란

 

7월 경산시 백천동 소재 한 유치원에서 발생한 썩은 고기, 부실 급식 사건이 전국적으로 이슈화되면서 학부모들의 공분을 샀다.

 

원장이 유치원생 급식에 썩은 돼지고기를 조리해 보라고 했다는 해당 유치원의 고백으로 시작된 이 논란으로 해당 유치원은 폐원했고 원장은 검찰에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박용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전국의 비리 사립유치원 명단에 경산지역 32개 사립 유치원이 이름을 올려 충격을 주기도 했다.


 

극심했던 폭염
 

▲ 폭염이 기승을 부린 지난 8월 살수차가 도로에 물을 뿌리고 있다.
 

 

7월부터 8월 중순까지 연일 계속된 폭염으로 농작물 피해와 온열질환 등 인명피해까지 발생했다. 경상북도와 경산시는 '긴급폭염대책본부'와 상황반을 운영하며 도로살수, 폭염취약시설을 방문 점검 등 폭염대책을 추진했다.

 

유래가 없던 폭염이 지속되고 경산이 수차례 전국 최고 기온을 기록하자, 81일에는 이철우 경북지사와 남재철 기상청장이 경산시를 찾아 폭염대처상황을 점검하고 폭염취약시설을 방문했다.

 

극심한 폭염과 가뭄에도 수리시설이 잘 갖춰진 덕택에 경산시는 큰 피해 없이 고비를 넘길 수 있었다.

 

 

서상길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서상길 청년뉴딜문화마을사업 구상도

 

서상길 청년뉴딜문화마을사업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에 선정됐다.

 

서상길 청년뉴딜문화마을사업은 경산시 서상동 일원(110)의 쇠퇴하고 슬럼해진 노후 주거지역을 경산시의 자산인 학생과 젊은 청년들을 활용해 특화하는 사업으로 내년부터 4년간 23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지난해 사업공모에서 선정된 경산역 역전마을 르네상스 도시재생 사업7월에 국비지원이 최종 확정됐다, 경산시는 정부 역점사업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도적으로 참여했다.

 

 

경산지식산업지구 1단계 사업 완공 및 경산4일반산업단지 분양
 

▲ 경산지식산업지구 조감도
 

 

20123월 개발사업시행자지정고시로 개시한 경산지식산업지구 조성사업 중 1단계사업으로 기계부품특화단지 281(85만평)를 부분 준공(12)하고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

 

또 진량읍 신제·다문리 일원 240(73만평)에 총 사업비 5,726억 원을 투입하는 경산4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에 착수하여 10월부터 2차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이로써 경산시는 첨단산업 및 4차 산업혁명 산업기반을 갖추어 가고 있다.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융복합설계지원센터, 무선전력 전송 기술센터, 철도차량융합부품 센터를 준공, AMRC ASIA센터 유치(법인 설립)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산업 등 신성장산업 육성을 견인할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융복합설계지원센터, 무선전력 전송 기술센터, 철도차량융합부품 센터를 준공했다,

 

AMRC ASIA센터를 유치하여 관내 제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한다.

 

 

대임 공공주택지구 보상절차 착수
 

▲ 지난 11월 경산시민회관에서 열린 경산대임 공공주택사업 보상 설명회
 

 

2023년 조성 완료 예정인 대임지구에 대한 보상설명회 등 보상절차가 진행됐다. 대임공공주택지구는 대평동, 임당동 일원에 규모 1,629,528, 인구 24,895명 수용 계획으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 됐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특화구역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자유한국당 경산당협위원장 공모 전국 최다 경쟁률

 

자유한국당 경산지역 당협위원장 공모 결과, 전국 최다인 111의 경쟁률을 기록해 전국적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수감 중인 최경환 의원의 공모 배제와 함께 최 의원의 대법원 확정판결에 따라 내년에 보궐선거가 치러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한국당 조직강화특위는 경산지역 공모를 전국에서 가장 먼저 공개 오디션 면접 형식으로 진행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산인터넷뉴스(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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