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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오로지 시민 행복과 경산 미래 위해 뛰었다!”
조현일 시장, 취임 1년의 성과와 향후 전망

기사입력 2023-06-30 오후 3:21:26

도시가 깨끗해졌어요!”

시장님이 우리를 반갑게 맞아줘요!”

 

▲ 조현일 경산시장 

 

 

민선 8기 조현일 경산시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코로나-19 팬데믹 종식과 경기침체 극복을 바라는 시민들의 큰 기대를 안고 출범한 조현일 호의 경산시정 1년은 어떤 성과를 거두었고, 경산의 미래는 또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남천 산책로에서 만난 시민들의 반응은 도시가 깨끗해졌어요”, “시장님이 우리를 반갑게 맞아줘서 좋아요”, “친절한 우리 시장님등 첫 일성이 호의 일색이다.

 

조 시장은 결코 쉬운 길에 현혹되지 않고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시민중심 행복경산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다라며 지난 1년을 회고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한 가지를 꼽아달라는 기자의 물음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아울렛 유치 불씨를 되살린 것이라고 대답했다. 그만큼 민생 살리기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노심초사한 결과이리라.

 

조 시장은 남다른 소통의 리더십으로 경산시의 변화를 이끌고 새로운 성장판을 만들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취임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의 성과와 앞으로의 시정추진 방향을 짚어 본다.

 

▲ 지역 청년 창업가들과의 소통 간담회 

 


 

시민중심시정철학과 소통의 리더십으로 변화를 이끌다.

 

조 시장은 시정에 임하는 마인드는 경산시민 행복, 경산시민 First’ 뿐이라고 말한다. 시정 슬로건도 꽃피다 시민중심 행복경산으로 내걸었다.

 

시민을 최우선(First)하는 시민 중심 굿 거버넌스로 행복경산을 꽃피우겠다는 시정철학과 자신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소통의 리더쉽은 경산에 적지 않은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시민들의 높은 시정 만족도와 2023년 시군 종합평가 최우수
 

▲ 2023년도 경상북도 시군평가 최우수상 수상 



 

가장 큰 변화는 시민들의 정주 의향과 높은 시정 만족도로 나타나고 있다.

 

경산시가 민선 81주년을 맞아 실시한 정책여론조사에서 85% 이상의 시민이 계속하여 경산시에 살겠다는 정주 의향을 밝혔고, 시정 운영 만족도 평가에서는 정책 수립 시 시민 의견 반영 64.8% 

시정 업무 평가 74.9% △향후 시정 운영에 대한 기대 82.1%의 매우 높은 긍정 의견을 나타냈다.

 

이는 종래의 각종 조사에서 부정 의견이 더 높았던 점들과 비교할 때 엄청난 변화의 시작이라고 보여진다.

 

또한, 지난 5월 발표된 경북도 2023년 시군 종합평가에서는 경산시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밖에도 수많은 업무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경산시가 민선 8기에도 최고 수준의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고 있음을 대내외에 입증했다.

 


민생 살리기에 올인, 지역경제가 살아난다.

 

▲ 조현일 경산시장이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에게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안내하고 있다. 

 

 

조 시장이 취임 후 제일 먼저 한 일은 민생현장을 살피는 일이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침체에 빠진 경기를 살리고,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서둘렀다.

 

시민 1인당 20만 원, 546억 원의 긴급재난 지원금을 추경으로 신속하게 편성하여 지급함으로써 경기 회복 마중물을 만들었다. 이 조치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급박한 위기에서 벗어나고, 서민들은 생활 안정에 큰 도움이 됐다.

 

또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운영하고, 특례보증과 이차보전 지원 확대, 경산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및 편의성 제고, ‘별찌야시장개장, 공공배달앱 먹깨비쿠폰지급 등 진심을 담은 정책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나라님도 못 살리는 경제를 살리는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내는 데는 조 시장의 소통의 리더쉽이 큰 역할을 했다.

취임 이후 74차례나 개최한 현장 소통간담회를 통해 시민들의 가려운 곳을 찾아내고 이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찾았다.

 

격의 없는 소통과 현장에서 찾은 답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프리미엄 아웃렛 유치와 대구도시철도 연장 때까지 운동화 벗지 않겠다.”

임당유니콘 파크 조성...경산 미래 30년 신성장 동력 확보

 

조 시장은 임당 유니콘 파크(경산 창업열린공간 및 지식산업센터) 조성, 대형 프리미엄 아웃렛 유치, 대구도시철도 1,2호선 순환선화 및 3호선 경산연장을 경산의 미래 먹거리, 신성장 동력으로 보고 추진에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아웃렛을 유치하고, 대구도시철도 연장을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할 때까지는 운동화를 벗지 않겠다며 결연한 유치 의지를 밝혔다.
 

▲ 지난해 12월 조현일 시장은 경산지식산업지구 대규모 아웃렛 유치를 희망하는 162,892명의 서명부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전달했다.

 

조 시장은 아웃렛 유치에 경산시의 운명이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기업을 유치하고 청년들의 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115만 평 규모의 경산지식산업지구를 문화와 주거, 서비스산업이 조화된 혁신성장복합지구로 조성해야 한다는 것이 조 시장의 확고한 판단이다.

 

아웃렛이 들어서면 2천여 명의 고용창출과 8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5천억 원의 부가가치가 창출되어, 경제발전은 물론 인구 유입, 관광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사회 전반에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여 경산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다.

 

이러한 판단으로 조 시장은 유야무야 꺼져가던 유치 불씨를 새로 지폈다.

 

지난해 12, 아웃렛 유치 서명운동을 시작했고, 일주일 만에 무려 16만여 명의 시민이 동참했다.

조 시장은 아웃렛 유치 전에는 절대 운동화를 벗지 않겠다는 각오로 몸소 산업통상자원부를 찾아 입지 문제를 협의하는 등 유치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또한 대구도시철도 1,2호선 순환선화 문제는 2025년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사업이 확정되어 내년 2월 착공을 목표로 실시설계 중인 임당유니온 파크2026년 준공을 목표로 국비 286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996억 원을 투입하여 경산의 미래 30, ICT 허브 경산을 향한 비전을 담아 한국의 실리콘밸리, 전국 유일의 청년 창업컬처 밸리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SW 고급인력 양성을 위해 세계적 소프트웨어 전문 교육기관인 프랑스 에꼴42’를 벤치마킹한 ‘42경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를 추진하고 있다. 42경산은 첨단분야 SW전문가를 육성하는 2년 비학위 교육과정으로 전액 국비로 운영된다.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며 연 400여 명의 AI분야 고급인력을 배출할 예정이다.

 

 

대구 위성도시 NO!  새로운 도시브랜딩을 준비한다.

 

▲ 남천강변에 새롭게 조성한 어울림 꽃화단의 야경 

 

 

경산시민의 대표 휴식 공간인 남천강변이 확 달라지고 도시가 깨끗해졌다.

시민들의 산책 발걸음이 즐겁고 표정이 밝아졌다.

 

조 시장은 남천변 6.6부지에 시정 슬로건 조형물과 함께 봄꽃 어울림 화단, 맨발 흙길 등을 새롭게 조성하고 야간조명 시설을 보강하여 산책로를 업그레이드 했다.

 

쓰레기 수거 방법을 개선하고, 마을 곳곳의 클린하우스도 개선했다. 시민들이 도시가 깨끗해졌다고 말한다.

 

조 시장은 주거, 휴식, 환경, 관광 등 경산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사업으로 대구시의 위성도시를 뛰어넘는 북극성 같은 항성 도시 경산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자주 밝혀왔다.

 

실제, 대임 공공주택지구 50만평(1,674, 수용인구 23,475)을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스마트 시티로 건설하는 사업이 공사 중에 있고, 백자산 일원 90.3ha에 총사업비 58억 원이 투입된 치유의 숲은 내년 정식 개장을 앞두고 8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민간투자사업으로 총 사업비 431억원을 투입한 경산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을 5월에 마무리했고, 2028년까지 약 3,000억을 투입하여 도시 곳곳의 하수관망을 정비한다.

 

경산공설시장에 별찌 야시장을 개설하여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등 새로운 경산의 명소를 만드는가 하면, 경산의 문화관광을 꽃피울 플랫폼인 경산문화관광재단 설립도 준비하고 있다.

 

북극성 같은 항성도시 경산을 상징할 도시브랜드(BI)도 개발 중이다. 조 시장이 그리는 인구 50, 살기 좋은 자족도시 경산이 멀지 않은 듯하다.

 

 

초보 시장에게 보내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임기 2년차 포부

 


 

 

조 시장은 경산을 위한 세일즈맨 이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뛰다보니 벌써 1주년이 되었다. 그래도 도내 최우수라는 1년의 시정 운영 성적표도 받고, 시민들의 시정만족도도 높게 나와 다행이다. 이 모두가 초보 시장에게 보내주신 시민들의 성원 덕분이다.”라며 28만 경산시민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조 시장은 각계각층의 다양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고, 시 공무원들과도 격의 없는 소통으로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대내외적인 어려운 환경으로 2년 차에도 만만치 않은 도전이 예상된다. 대구 도시철도 1, 2호선 순환선화, 종축 고속화도로 건설, 남천 하이패스IC 건설 등 해결해야 할 현안 어느 것 하나 만만한 것이 없다.

 

특히, 종축 고속화도로 건설은 조 시장의 주요 공약이다. 와촌IC ~ 하양 ~ 진량 ~ 남산 ~ 남천IC를 연결하여 획기적인 동서남북 균형발전을 이룰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지난해 지정된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기반 구축도 서둘러야 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임기 2년 차에도 시정을 시민 행복미래 먹거리확충에 방점을 두고 경산을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기회의 도시, 모두가 행복하고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며 민선 82년 차를 맞는 포부를 밝혔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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