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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학, ‘신바람 경산’ 만들겠다!
[신년특집] ‘희망경산 행복경산’ 시장 후보자에게 듣는다.
기사입력 2022-02-04 오전 8:22:50
- 도시철도 3호선 경산연장, 1, 2호선 순환선화로 도시철도 시대 열겠다.
- 경산시의 투자유치와 국비확보를 획기적으로 개선
- 대학병원급의 3차 종합병원 유치, 첨단복합산업도시 경산 건설
- 원효학 연구센터 건립, 역사문화 관광도시 만들겠다.

▲ 정재학 경산모 도시철도3호선경산연장 공동추진위원장
■ 출마의 변
학창시절 이후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심서 등과 당시 성장세의 우리 사회상을 통해 공직자의 올바른 정신과 솔선수범의 자세가 시민과 국민을 신명나게 하고 단결을 하는 데 큰 영향을 끼치고 나아가 지역과 사회, 국가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라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그리하여 1991년 지방자치가 부활 될 당시 정치인의 바르고 참된 모습을 보이고자 경북도의원에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당선되었습니다. 4년간 항상 낮은 자세로 현장을 발로 뛰고, 밤낮으로 연구하며 의정활동을 펼친 결과 무소속 무투표로 재선되었습니다.
작금 시민들은 지역과 나라의 정치 상황에 염증을 내고 있습니다. 2022년 경산시장으로서, 28만 시민과 1,000여 공직자들과 함께 “항상 겸손하고 바른 자세로 시민의 소리에 귀를 열고, 현장을 발로 뛰고 연구하는 시정을 통해 시민사회와 공직사회가 신명나게 일하는 ‘신바람 경산’을 만들고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 경산시 발전 방안
첫째, 대구도시철도3호선을 경산 중산 ~ 옥산·옥곡 ~ 백천 ~ 사동 ~ 한의대 ~ 자인(경산2공단) ~ 진량까지 연장하는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1,2,3호선 도시철도를 진량 또는 하양에서 연결되게 하여 ‘경산의 도시철도시대’를 열겠습니다.
십여 년 넘게 시민의 숙원이 되어온 3호선 경산연장 사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윤두현 국회의원과 함께 경북도, 대구시 및 중앙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추진에 온 힘을 쏟겠습니다.
둘째, 대학병원급의 3차 종합병원을 유치하여, 의료복지 도시 경산을 앞당기겠습니다. 이를 위해 영남대, 대구카톨릭대 등과 적극 협의, 추진하겠습니다.
세째, 하양·와촌의 지식산업지구, 진량·자인의 1,2,3,4 경산공단, 여천·유곡 일대의 K-뷰티 화장품클러스터 및 전문물류단지 그리고 장차 임당지구의 ICT융합단지 및 스타트업 벤처기업 밸리를 조성·연결하여, 첨단복합산업도시 경산을 건설하겠습니다.
넷째, 미국, 일본, 독일, 중국, 러시아 등 전 세계에 산재한 원효학 연구센터를 원효 탄생지인 경산에 집대성하여 경산을 무애(無碍)사상과 화쟁(和爭) 사상의 본거지, 원효 성지(聖地)로서 경산을 역사문화 및 관광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수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우리 경산을 명실상부한 교통이 편리한 도시, 일자리가 넘쳐나는 도시, 높은 소득수준의 경산, 청년·젊은이가 찾아오는 경산, 시민 모두가 행복해 하는 신바람 나는 도시 경산이 되게 할 것입니다.
- 선출직 후보들 모두 도시철도 3호선 경산 연장, 1,2호선 순환선 건설을 주장하지만 정작 국가철도계획 반영 요구 등 실질적인 유치 활동은 전혀 하지 않는다는 비판이 있다.
선거 구호나 말의 성찬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다른 후보에게는 맞는지 몰라도, 저는 오래전부터 유치 서명 운동, 대시민 홍보, 공론화를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했습니다. 지난해에도 시장과 국회의원을 만나 국가철도계획 반영을 요구했습니다. 뜻을 같이하는 회원들과 수성구청장을 방문하여 추진 의사와 현황도 파악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이철우 도지사로부터 국가철도계획 반영 신청을 하겠다는 약속도 받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시장에 당선되면, 옛날 1호선 2호선 경산 연장 때와 같은 범시민운동을 전개해서라도 반드시 3호선 경산 연장과 1, 2호선 순환선화를 관철해 내겠습니다.

■ 성장 동력원이 될 경산의 자원과 활용방안은?
경산의 성장 동력원은 외부로부터 대규모의 민자나 국비를 유치하는 것과 경산에 자리 잡은 10개 대학과 15만 명의 잠재력을 활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조한 경산시의 투자유치와 국비 확보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경산 소재 기업과 대학의 연구인력 및 중앙인맥을 적극 활용하여, 투자유치와 국비사업을 공격적으로 발굴하겠습니다. 경산시의 예산재정을 크게 확충하여, 경산의 신성장 동력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경산의 10개 대학이 안고 있는 자산, 15만 명이 넘는 대학생 및 교직원들의 소비와 경제활동이 지역사회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습니다. 또한 이들 대학과 경산 소재 기업들에는 총 180여 개의 크고 작은 연구소가 있고 수백, 수천 명의 연구 인력들이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으며, 경산을 발전시킬 원동력입니다.
저는 이들을 활용하여 경산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청사진을 기획하고, 수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 경산이 안고 있는 도시문제와 해결방안은?
경산시의 저소득 가구 비율이 경상북도 평균보다도 높은 것으로 압니다. 또한 심한 직장과 주거 분리, 시민이 느끼는 행복지수와 삶의 만족도가 낮는 등 시민이 행복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저는 이 문제를 대규모 투자유치와 국비사업 발굴, 경산이 가진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대량으로 만들어 시민소득 수준을 향상하여 해결하겠습니다.
경산의 장점인 높은 녹지율과 잘 조성된 대학 캠퍼스 그리고 전국 최다 저수지 등을 활용하여 스마트시티, 경산을 건설해 나가겠습니다.
■ 경산시 공직경쟁력 강화
경산시의 1천 3백 여 공직자들이 혁신적인 마인드와 열정으로 일한다면 경산발전은 크게 앞당겨지고 시민편익 또한 크게 증진될 것입니다.
저는 시 공직자들이 시민을 위해 본분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방안으로는 능력 있는 인재를 등용하여 적재적소에 기용함으로써 공무원들이 자신의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높혀 효율적인 시정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성과 중심의 공정한 인사와 신상필벌로 시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풍토를 만들겠습니다.
■ 경산시민의 삶에 대한 만족도(행복지수)가 낮은 원인과 제고 방안은?
경산시민의 행복지수가 낮은 원인을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소득수준과 거주 주택 등 주거환경에 대한 만족도가 낮기 때문입니다.
소득이 낮은 문제는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대규모 투자유치와 국비사업 발굴, 역내 자원 활용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소득 수준을 향상시키겠습니다.
주거환경 문제는 우리 경산의 장점인 높은 녹지율, 잘 조성된 대학 캠퍼스 그리고 전국 최다 저수지 등을 활용하여 개선하고, 미래 스마트시티 경산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 좌우명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일
저의 좌우명은 ‘겸손하고 바르게, 활기차고 신명나게’입니다. 제 인생관이자 저의 삶을 대하는 자세입니다.
지역사회에 기여한 점을 들면,
경산시민과 대구시민에게 공급되는 운문댐 상수원이 1급수가 되게 하는데 기여하였습니다.
도의원 재임 당시(1993.10월 경) 청도 운문댐 담수 전에 댐 조성공사 건설회사(삼부토건(주))가 인분, 가축분뇨, 오물, 쓰레기 등을 제대로 수거하지 않고 담수하려던 사실을 주민 제보를 통해 접수하고, 직접 포클레인을 동원하여 현장을 파헤쳐 사실임을 확인, 경북도·대구시·경산시 등 5개 관계기관 회의를 거쳐 시공사로 하여금 수개월에 걸친 수거작업을 하게 하여, 운문댐 상수원이 1급수가 되도록 하였습니다.
2009년 시민단체「밝은경산21」의 운영위원장으로서 경산과 진량, 하양, 와촌 지역 간의 소통과 관광객 유치를 위해, 경산시, 시민단체, 언론사와 협력하여, 경산역 ~ 압량 ~ 진량 ~ 하양 ~ 와촌 갓바위까지 연결하는 803번 버스노선을 신설하는 데 역할을 하였습니다.
■ 프로필
1957년 경산시 자인면 출생(65세)
대구고, 고려대 법학과 졸업
경사모 도시철도3호선경산연장 공동추진위원장
박정희대통령현창사업회 부회장
21대 총선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
2018년 경산시장 출마, 제15대. 제16대 총선 국회의원 출마
(전)「밝은경산21」운영위원장
(전) 진량GnB영어전문학원 원장
(전) 제4대, 제5대 경북도의원
(전) 현대상선(주) 회사원
대담 / 최상룡 발행인(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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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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