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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3-02-06 오후 2:12:00

조현일, 체인지 업(Change-Up) 경산!
[신년특집] ‘희망경산 행복경산’ 시장 후보자에게 듣는다.

기사입력 2022-01-31 오전 8:49:13

- 경산의 위기 기회로 바꾸겠다.

- 세일즈맨 시장 되어 인재와 앵커기업 유치로 좋은 일자리 만들겠다.

- ‘교육혁신시범도시’, ‘대한민국 창업수도’ 만들겠다.

- 산·학·관 전담부서 설치, 합당한 보상으로 공직 경쟁력 강화

- 경산시민 First, 시민행복 최우선 시정을 약속드립니다.



 
▲ 조현일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 출마의 변

 

저 조현일이 경산시장이 되고자 하는 이유는 한마디로 체인지 업(Change-Up), 경산! 입니다.

 

2011년에 히트한 영화 The Change-Up에서처럼 경산을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완전히 바꾸는 것입니다.

 

우리 경산시는 10개 대학과 170여 개의 연구소가 있고, 대구시와 접한 지리적 이점 등 남들이 부러워하는 자원과 환경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대로 활용하거나 효과를 극대화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초유의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에 직면하여 여러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저는 도시 경영을 공부하고, 재선 도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해오면서 위기 해결 능력, 혁신적인 마인드, 리더십, 소통능력을 갖추어 왔습니다.

 

이제 저의 모든 것을 경산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한 체인지 업(Change-Up), 경산!에 바칠 각오로 경산시장에 도전합니다. 감히 준비된 후보임을 말씀드리면서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 경산시 발전 방안

 

경산이 발전하려면 세계 경제발전 흐름에 맞게 지역의 자원을 잘 이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세계 경제는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과학·기술 패권경쟁이 가열되고 있으며, 지식기반경제로 급속한 이행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경산도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지식산업의 기반을 갖추어야 지속적인 성장, 즉 발전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다행스럽게도 우리 경산에는 지식기반경제의 핵심인 대학이 10개나 있습니다. 10개 대학이 모두 학령아동 감소로 위기라고 합니다만, 저는 대학의 위기를 지역을 발전시킬 기회로 만들겠습니다.

 

지역의 대학과 힘을 합쳐 대학을 캠퍼스산업단지, 청년창업 센터, 지역 문화공간으로 개발하는 등 경산시 전체를 ‘교육혁신시범도시’로 발전시켜 경산시의 성장 동력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또 대학과 협력하여 신성장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우수 교수 및 연구원)와 관련 앵커기업을 유치하여 고임금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내겠습니다.

 

대학과 앵커기업 유치, 이 두 가지의 성장 동력원으로 경산을 ▲대한민국 창업의 수도 ▲미래 스마트 도시의 모범 ▲교육혁신시범도시 ▲풍성한 문화도시, 무엇보다 ▲시민이 행복한 경산을 만들어 가는 것이 제가 구상하는 경산발전입니다.

 

이를 위해 저는 컨트롤타워 겸 직접 몸으로 뛰는 경산시 세일즈맨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 ‘교육혁신시범도시’란?

 

‘교육혁신시범도시’는 지방대학 위기와 관련하여 교육부의 권한과 예산을 지자체로 이양해서 지자체와 지방대가 함께 지역혁신과 대학 활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입니다.

 

구체적으로는 디지털 인프라와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대학이 보유한 오프라인 공간의 새로운 활용방안을 모색합니다.

 

경북도에서 제20대 대선 지역공약으로 제안했고, 중앙정부의 사업화에 대비하여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는 사안입니다. 경북도와 긴밀히 협조하여 경산시가 시범사업지로 선정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성장 동력원이 될 경산의 자원과 활용방안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오늘날 지식기반경제에서 성장 원동력은 지식과 창의성을 가진 인재들입니다.

 

따라서 인재풀을 가진 경산의 대학과 연구소들이 경산이 가진 최고의 자원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우리 경산은 이 귀중한 자원을 잘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시장이 되면 강력한 산·학·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청에 산·학·관 협력업무를 전담할 부서를 신설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직접 컨트롤타워 겸 세일즈맨이 되어 인재유치와 대학에서 개발한 기술 등을 매개로 앵커 기업유치를 위해 온 힘을 다해 뛰겠습니다.
 

 


■ 경산이 안고 있는 도시문제와 해결방안은?

 

저는 대학의 위기와 문화적 저변 부족을 경산이 안고 있는 도시문제로 들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대학의 위기는 고스란히 지역의 위기로 전이될 것이기 때문에 그 심각성을 직시해야 하고, 문화는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해결방안은 관심과 의지 그리고 노력입니다.

 

대학위기는 앞서 언급한 ‘교육혁신시범도시’ 적 접근법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지역의 인재들이 우리 지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창업과 취업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의 저변 부족 문제는 문화예술회관 건립, 예술촌 건립, 창의적인 컨텐츠 제작 지원, 게임산업 육성, 파크골프장 조성, 장애인체육시설 확충, 세대별 계층별 문화프로그램 보급과 평생학습 시스템 강화에 우선적으로 예산을 투입하여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배우고 즐기며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경산시민의 삶에 대한 만족도(행복지수)가 낮은 원인과 제고 방안은?

 

지난해 말 경산시에서 발표한 통계자료(2020년 사회조사)를 보면 경산시민의 삶에 대한 만족도가 10점 만점에 5.78점으로 2019년 6.08점보다 많이 낮아졌습니다.

 

원인을 분석해보면, 미래 안정성 항목의 점수가 가장 낮게(5.33점) 나타나는 등 생활 수준, 문화, 교육, 일자리가 만족스럽지 못한 시민이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저소득 계층의 생활 수준을 향상시키는 한편, 촘촘한 복지 안전망 강화, 생활형 문화시설 확충 등 문화 복지시책을 강화하여 시민들의 삶이 즐겁고 행복하도록 변화시켜나가는 데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우리 경산을 저소득 가구의 비율이 낮은 도시, 빈부격차가 심하지 않은 도시, 극단적 선택이 없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 경산시 공직경쟁력 강화

 

급변하는 시대, 공직에서도 필요한 인재상은 ‘호모 파덴스’이라고 생각합니다.

 

‘호모 파덴스’는 스스로가 부여한 의미를 동력으로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며 여기서 즐거움과 만족을 찾는 사람을 뜻합니다.

 

최근 높은 경쟁률을 뚫고 공직사회로 입문하는 MZ세대는 ‘호모 파덴스’로서 폐쇄적이고 관료적인 기존의 공직사회에 새로운 바람과 혁신을 불러 올 것으로 믿습니다.

 

시청의 공직자 모두가 ‘호모 파덴스’의 자세로 일하며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소통이 원활하고 혁신적 사고가 발휘되는 조직문화를 만들겠습니다.

 

저의 원칙과 방법은 조직 구성원이 수긍하는 합당한 보상입니다.
 

 


■ 좌우명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일

 

저의 좌우명은 동심동덕(同心同德)입니다.

같은 목표를 위해 다 같이 힘쓰고 노력하는 동심동덕(同心同德)의 마음으로 서로 연대하고 협력하면 우리는 오늘날 경산의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 행복경산을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지역사회에 기여한 일로는 지난해 9월 경북도의회 제235회 임시회에서 ‘온학교 교육회복학습지원’ 조례를 통과시켰습니다. 이 조례로 불요불급한 사업을 취소하는 등의 예산 절감을 통해 850억 원을 마련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유·초·중·고·특수·방송통신학교 학생 29만 5천여 명에게 1인당 30만원씩의 학습 지원금을 지급하였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지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특히, 소관 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심사조정에 심혈을 기울였고, 여러 갈등을 원만히 조정했습니다. 학생들이 보내온 감사의 편지에 가슴 뭉클하고 더 큰 사명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프로필

 

1965년 경산시 압량면에서 출생(57세)

 

대륜고, 계명대학교 졸업

영남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석사

 

청록장학회, 경산시청년연합회 등 10여 개 지역 봉사단체 회장 또는 회원으로 꾸준한 봉사활동 실천

 

제11대 경상북도의회 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장

제11대 경상북도의회 제7기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

제11대 후반기 농어촌청년희망특위, 전반기 예결위, 교육위, 운영위 위원

제10대 경상북도의회 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장

제10대 경상북도의회 전반기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2021 대한민국대상 자치의정부문 대상 수상

2020 대한민국뉴리더대상 수상

2017 제4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2015 BEST 경북도의원 수상

 

2015년부터 2021년까지 각종 의정 대상 10회 수상



 

대담 / 최상룡 발행인(ksinews@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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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원
    2022-02-03 삭제

    시장당선되어 행복하고 활기차고 살기좋은경산을 만들것을 확신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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