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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1-20 오후 4:28:00

2020 경산 코로나19의 기록
거안사위(居安思危)의 마음으로 미래를 대비해야...

기사입력 2020-12-30 오후 4:05:18

경산시 생활치료센터(백천동 대경연수원) 운영을 종료하며 운영을 담당한 경산시공무원들의 기념촬영




코로나19는 기원전(BC) 기원후(AC)를 코로나 전 코로나 후로 바꿔야 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세상을 뒤집어 놓았다.

2020년의 경산도 코로나19가 쓰나미처럼 모든 것을 휩쓸고 지나간 한 해로 기억된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면서 지역사회는 불안과 공포에 빠졌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는 아픔을 겪었다.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지만 경산시민들은 의연함과 높은 시민의식으로 사재기 한 건 없이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해냈다.

그러나 방역과 재난지원 과정에서 당국은 여러 시행착오와 늑장대응으로 시민들로부터 큰 지탄을 받기도 했다.

 

2021년 새벽을 앞두고 다시 코로나19 펜데믹의 공포가 스멀스멀 피어나고 있다.

 

거안사위(居安思危)의 마음으로 2020년 경산인터넷뉴스의 코로나19 기록을 재정리한다.



 

<2020. 2. 19.>

경산시 첫 확진자 발생

 

219, 진량읍 대학로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남성(47, 영천시 거주)이 코로나19 확진판정(37번 확진자)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218일 발열과 두통 증상으로 경북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돼 경북대학교병원에 격리 입원됐다.

 

이 확진자가 운영하는 식당은 종사자 7명 규모로 지역민들과 경산산업단지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경산시 첫 확진자는 국내 최초 확진자(119일 중국남방항공을 통해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중국 국적 여성) 발생보다 1달 늦게, 218일에 첫 확진자가 나온 대구시보다는 하루 늦게 발생한 것이다.

 

앞서 중국 우한과 상하이 등을 여행하고 귀국한 후 감기와 유사한 증세를 보여 진단검사를 받았으나 128일 음성 판정을 받은 시민(중산동 거주자)도 있었다.

 

 

공공체육시설 임시휴관 및 방역활동 강화

 

시는 확진자가 발생하자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220일부터 34일까지 2주간(감염 확산 시 연장) 공공체육시설의 임시휴관을 결정했다.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다중이용시설인 경산생활체육공원 내 시설, 경산수영장, 국민체육센터(진량), 경산실내체육관 헬스장이 대상이 됐다.

 

시는 체육시설 임시휴관을 결정하고 모든 공공시설에 대해 전문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활동을 강화했다.


 

<2020. 2. 20.>

첫 확진자 발생 하루 만에 양성 판정 3명 발생

 

220일 보건당국은 경산 3, 영천 1, 상주 1명 등 총 5명의 의심환자가 양성 판정을 받고 현재 2차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발표했다.

경산 거주 양성 판정자는 30세 여성과 49세 남성, 20세 여성 등 3명으로 발열, 기침 등 증상으로 현재 포항의료원과 안동의료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양읍사무소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1명도 양성판정을 받았으나 거주지인 대구 남구로 이관됐다.

 

최영조 시장, 코로나19 긴급담화문 발표

 

최영조 경산시장은 220일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긴급 담화문을 발표하고 감염병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시장은 담화문을 통해 먼저 적극적인 예방활동에도 확진자가 발생한 것에 대한 사과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확진자 발생현황과 조치, 향후대책 등을 설명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와 매뉴얼 준수를 당부했다.

 

 

<2020. 2. 24.>

확진자 25, 코로나19 첫 브리핑

 




첫 확진자 발생 6일 만에 누적 확진자가 25명이 됐다. 최영조 시장은 224일 코로나19 관련 첫 브리핑을 열고, 24일 오전 기준 경산시 확진자 현황(25), 진단검사 경과, 발생상황 등을 설명하고 시가 추진 중인 방역대책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최 시장은 우리는 지난 사스와 메르스를 이겨낸 경험과 선진 의료기술과 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체계화된 시스템과 철저한 위생관리로 갑자기 찾아온 불청객을 말끔히 없애버릴 능력이 있습니다.”라며, “잘못된 정보에 너무 동요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만이 최선의 대책으로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방역에 자신감을 피력하며 시민들에게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020. 2. 25.>

신천지센터’ 2개소 방역소독 및 시설폐쇄

 

신천지교회가 대규모 집단 감염원이 되고 있으나 교회 측이 일부 시설을 숨기고 있다는 논란이 있는 가운데 경산시 관내 신천지센터 2개소는 방역소독 및 시설폐쇄가 완료된 것으로 밝혀졌다.

 

 

<2020. 2. 26>

도내 첫 코로나19 학생 환자 경산에서 발생

 

경북지역 첫 코로나19 학생 환자가 226일 경산에서 발생했다.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24일 경산에서 11세 초등학생이 확진판정(853)을 받았다. 이 학생은 19일 확진판정을 받은 누나와 함께 자가격리 생활을 하다 전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당국은 각 학교에 대한 긴급방역 조치에 들어갔다.

 

 

<2020. 2. 27.>

최영조 시장 국무총리에게 특별재난관리지역지정 건의


 



최영조 시장이 27일 경산을 방문한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경산시의 특별재난관리지역 지정을 건의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19와 관련한 중국인 유학생 관리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27일 오후 130분 영남대 경산캠퍼스를 찾았다.

이 자리에 함께 한 최영조 시장은 최근 신천지교도를 중심으로 급속하게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경산시의 코로나19 현황과 애로사항을 설명하고 특별재난관리지역 지정을 건의했다.

 

 

경산시 누적확진자 100명 돌파

 

신천지교회 관련 접촉자로 인한 확진자들이 크게 증가하여 확진자 발생 2주만에 누적 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어섰다.

 

 

<2020. 2. 28.>

노인요양시설 집단감염 발생

 

남산면 소재 노인요양시설 종사자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입소자와 직원 등 100여명이 시설 내에 격리됐다.

 

남산면 소재 노인요양시설인 서린요양원에서 요양보호사로 근무하는 60세 여성(무증상 확진자)225일 확진판정을 받은 58세 여성과 대중목욕탕을 다녀온 뒤 특별한 증세가 없었으나, 확진자가 신천지 교인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듣고 관내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산시는 지난 26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130개소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20. 2. 28.>

경산 특별재난지역 지정경산시민 국민청원

 




228일까지 확진자가 100명 대에 이르는 등 확진자 발생이 꾸준히 증가하고,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구하기가 힘들자 시민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져갔다.

 

마침내 28일에는 경북 경산을 특별재난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주십시오라는 제목으로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경산시를 대구시, 경북 청도군과 같은 특별재난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하는 청원글이 올라왔다. 이 청원은 28일 오후 1303,200명의 참여를 기록했다.

 

 

<2020. 3. 1.>

생후 45일 신생아 확진

 

경산에 거주하는 생후 45일된 신생아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229일 경산시 진량읍에 거주하는 생후 45일된 남자아기와 아기의 엄마인 30세 여성이 함께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아기의 엄마는 지난달 22일부터 경북 의성군에 소재한 본가에서 산후조리를 하던 중 증상이 나타나 아기와 함께 의성군 보건소에서 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 아기의 아빠(35, 진량읍)227일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0. 3. 2.>

 

첫 사망자 발생

 

32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80대 노인이 입원 중인 병원에서 숨졌다. 경산지역 첫 사망자이다.

진량읍에 거주하는 A(, 85)는 지난 26일부터 평소 앓고 있던 만성기관지염이 악화되어 27일 계명대 동산병원에 입원했고, 코로나19 증상이 보여 검사한 결과, 28양성판정을 받았다.

 

 

, 코로나19 2차 브리핑 - 경북학숙 생활치료센터 지정 계획 공개

 

최영조 시장은 2일 오후 2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2차 기자 브리핑을 열고 코로나19 현황 및 방역대책 추진상황을 브리핑했다.

최 시장은 2일 기준 총 20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현황을 설명하고 중앙안전대책본부에서 진량읍 소재 대학생 기숙사인 경북학숙을 경증환자들을 위한 경산시 생활치료센터로 지정했으며, 운영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천지 교인과 관련해서는 현재 779명의 명단을 받아 전수조사 후 304명에 대한 검체검사를 실시하고 이 가운데 122명이 확진자로 나타났으며 나머지도 계속 확인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누적 확진자 200명 돌파

 

 

<2020. 3. 3.>

, ‘집회 금지 행정명령공고

 

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경산시 기관·사회·종교단체 등의 집회 등 금지조치 긴급 행정명령을 공고(공고 제2020-377)했다.

 

 

<2020. 3. 4.>

하루만에 집회 금지명령 철회

종교단체 반발로 하루만에 집회 금지명령을 철회한 것에 대한 비판 비등

 

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포한 기관·사회·종교단체 등의 집회 등 금지조치 긴급 행정명령을 하루 만에 철회한 것에 대한 각계각층의 비판여론이 비등했다.

 

시 관계자는 철회 사유로 각급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와 수칙들을 잘 지키고 있는데 강제적인 집회금지 조치를 취하는 것이 과도하다고 판단하여 철회했다.”라고 에둘러 설명하고 있으나, 실은 일부 종교단체 지도자들이 시장실을 찾아와 거세게 항의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정이 이렇게 되자, 맘 카페 등에서는 집회가 있으면 강제로라도 해산시켜야 할 판에 발동한 행정명령을 하루 만에 철회해버린 처사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의견들이 쏟아졌다.

 

특히, 집회 금지명령 철회를 반대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제기되어 투표가 진행되는 등 시의 철회조치에 대한 비판이 거세게 일었다.

 

진량읍 주민들 경북학숙 생활치료센터 지정 결사 반대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경산 거점)로 지정된 경북학숙 입구가 인근 주민들에 의해 봉쇄됐다.

이 지역 주민 100여명은 3일 오후부터 경북학숙 입구에 천막과 바리게이트를 치고 생활치료센터 지정을 반대한다는 현수막을 내걸며 공무원들의 진입을 막았다.

주민들은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된 경북학숙이 3,000세대가 넘는 아파트 단지 중앙에 위치하고 있고 직선거리 200m 내에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이 위치하고 있어 확진환자들이 입소할 경우, 주민들이 전염될 것을 우려했다.

 

최영조 시장을 비롯한 시청 간부공무원들이 3일 저녁 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설득했으나, 주민들의 완강한 반대에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돌아왔다.

경북학숙을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지정은 학교로부터 200m 이내에는 감염병관리 시설 입지를 금지하고 있는 감염병관리법의 관계 규정을 간과한 문제로 관계 공무원의 전문성 부족, 방역당국의 업무처리 시스템의 문제점을 드러냈다.

 

누적 확진자 300명 돌파

 

 

<2020. 3. 5.>

감염병 특별관리지역 지정

 

35일 경산시가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5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경산에 대한 방역책을 설명하고 대구·청도에 이어 경산을 감염병특별관리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정부는 해당 지역에 피해주민의 생계안정을 위한 지원 외에 응급대책 및 재난구호와 복구에 필요한 행정·재정·금융·의료상의 특별지원을 할 수 있다.

특히,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청도에 있던 범정부 특별대책 지원단을 경산으로 옮겨 코로나19 범정부 특별대책 경북지원단을 설치하는 계획이 발표됐다.

 

 

생활치료센터 백천동 대경연수원으로 확정

 

코로나19 경증환자 치료를 위한 경산 거점 생활치료센터가 백천동 소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으로 확정됐다.

 

대구경북연수원은 총 61(21) 규모로 이 가운데 3실은 센터 운영실로, 나머지 58실은 입소자 거주공간으로 활용된다.

 

센터에는 공중보건의를 비롯한 의사와 간호사, 경찰·소방·행정인력 7개반 24명이 배치돼 12교대로 근무하고, 입소 시에는 앰뷸런스 차량을, 퇴소 시에는 환자 가족차량 또는 시청 공용차량을 이용하게 된다.

 

시는 시설 소독 및 방역, 근무배치 등 입소 준비를 마쳤으며 이르면 5일 오후부터 관내 확진자 가운데 자가격리 중인 경증환자들을 입소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 400명 돌파

 

하루 사이에 확진자가 100명이나 늘어나 지역사회는 패닉상태에 빠졌다.

 

 

<2020. 3. 7.>

코로나19 완치(퇴원)5명 나와 첫 완치

 

경산지역 코로나19 환자 가운데 완치(퇴원)5명이 나왔다.

경북도는 6일 경산지역 코로나19 환자 가운데 5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이날 오후 퇴원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퇴원 이후 2주간 자택에서 증상감시를 하며 지내다 추후 외래진료를 통해 지속해서 추적관리를 받게 된다.

 

 

<2020. 3. 10.>

누적 확진자 500명 초과

 

 

<2020. 3. 12.>

자가격리 11일 만에 완치한 사례 나와

 

경산지역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병원 치료 없이 자가격리 상태에서 완치된 것으로 확인돼 관심을 모았다.

경산시 하양읍에 거주하는 43세 여성 A씨는 지난 229일 확진 판정을 받은 후 본인 뜻에 따라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하지 않고 자가 격리 상태에서 지내왔다.

보건당국은 의사와 간호사를 전담 배정해 하루 4회에 걸쳐 A씨에 대한 모니터링을 해 왔고 2차례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돼 확진 후 11일 만에 완치했다고 경북도 보건당국이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자가격리 상태에서 완치 판정을 받은 사례는 경북에서 처음이다.

 

 

<2020. 3. 15.>

경산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다.

 

정부가 대구광역시와 경북 경산·청도·봉화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감염병으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5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210, 대구 및 경북 일부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재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대구·청도·경산·봉화 지역에 확진자의 83%, 사망자의 87%가 집중돼 심각한 인적 피해가 발생했고 지역 주민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도 멈췄다.”라며, “정부가 국가적 차원에서 조속히 극복하려는 의지가 담긴 결정.”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해당 지역 주민은 생계와 주거안정 비용, 사망·부상자에 대한 구호금 등 지원과 함께 전기요금·건강보험료·통신비·도시가스요금 등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0. 3. 18.>

17세 정유엽 군 사망사고 발생

코로나19 바이러스 재난 대응과정에서 의료기관의 부적절한 조치와 의료 공백으로 인해 고열과 호흡곤란 양상을 보여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의심되던 정유엽(17, 사동) 군이 제 때에 적절하게 치료를 받지 못해 생명을 잃었고 사망후 최종 음성판정을 받은 사건이 발생했다.

 

 

<2020. 3. 20.>

3차 코로나19 대응 언론브리핑- 취약계층 지원대책 마련

 

시는 20일 코로나19 대응 3차 기자브리핑을 열고 확진자 현황과 대책을 밝혔다.
브리핑에 나선 최영조 시장은 최근 경산은 확진자 발생수가 현저히 줄고 있으나 경산시는 방심하지 않고 더 진장의 끈을 묶어 기존에 시행하고 있는 방역대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을 위한 경산시의 자체적인 지원방안으로는 긴급생활지원비 160억원 긴급복지비 80억원 경산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50억원 상수도요금 감면 16억원 등 6건에 308억원의 재정을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계양동 서요양병원 집단감염

 

계양동 소재 서요양병원에서 환자와 의료진 등 3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병원에서는 19일 간호조무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전수 검사를 실시했는데, 20일 이같은 무더기 확진 판정이 나온 것이다.

보건당국은 첫 확진환자 발생 후 병원 전체에 대한 코호트 격리 조치를 단행했다.

 

 

<2020. 3. 22.>

32일 만에 추가 확진자 ‘0

 

322, 경산시에서는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지난 219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32일 만에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경산시는 23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 584명을 유지했다.

완치자도 18명이 늘어 195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입원 환자는 380명으로 줄었다. 자가격리자는 626, 검사 중인 인원은 20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1일에는 93세 여성 확진자가 13일 만에 완치 판정을 받은 사례가 경산에서 나와 전국 최고령 완치자로 기록됐다.

 

 

<2020. 3. 26.>

누적 확진자 600명 돌파

323일 이후 일평균 3~5명의 확진자 발생이 지속되어 26일 누적 확진자가 600명을 넘어섰다.

 

 

<2020. 4. 1.>

, 코로나19 방역 및 피해 지원 추진 긴급생활비 신청접수

 

시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임에 따라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예방적 코호트 격리, 자가격리자 11 관리,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소독 등 방역대책과 함께 어려워진 가계와 지역경제를 위한 각종 지원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지난 15일 정부에서 경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데 따라 생활안정자금, 간접지원, 피해수습지원, 특별지원 등이 지원되는 것과 별도로 추경예산을 편성해 재난긴급생활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위한 재난대책비 신속지원 T/F’를 구성해 41일부터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재난대책비 신속지원 T/F는 이장식 부시장을 단장으로 3개팀 5개반 81명으로 구성됐으며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소상공인 지원(피해점포 지원, 카드수수료 지원, 경제회복 지원),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을 위한 서류접수와 피해조사 및 지원업무를 맡게 된다.

 

 

<2020. 4. 3.>

코로나19 확진 50대 의사 사망...국내 의료진 사망 첫 사례

 

경산에서 개인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50대 의사가 코로나19로 사망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42일 오전 952분 경북대병원에서 코로나19로 입원해 치료를 받던 의사 A(, 59, 주소지 대구)가 심근경색으로 숨졌다.

경산시 중방동에서 내과의원을 운영 중인 A씨는 병원을 내원한 확진환자와 접촉한 후 319일 확진 판정을 받아 경북대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었다.

A씨는 입원 이후 지속적으로 증상이 악화돼 인공 심폐기와 혈액투석 치료를 받아오다 심근경색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국내 175번째 사망자이며 의료인 사망 사례로는 국내 최초이다.

 

 

<2020. 4. 4.)

코로나19 완치 후 재확진자 발생

 

코로나19가 완치됐다 다시 감염된 사례가 경산에서 처음으로 나왔다.

경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던 24세 여성 A(경산 319번 확진자)43일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3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안동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해 생활해오다 지난 322일 완치 판정을 받아 퇴소했다. 이후 자가격리 중이던 A씨는 최근 다시 의심증상이 나타나 지역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결과, 재확진 판정을 받아 4일 경산시생활치료센터에 재입소했다. 완치 판정 이후 13일 만이다.

이처럼 재확진 사례가 지역에서 발생하자 경산시와 보건당국은 재확진 판정을 받은 이들이 재발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요인으로 다시 감염된 것인지 여부 등 역학조사에 나섰다.

 

 

<2020. 4. 7.>

코로나19 대응 4차 언론브리핑

 

최영조 시장은 코로나19 대응 제4차 언론브리핑을 열었다. 그는 확진자 현황과 추이, 해외 입국자 관리대책, 긴급 재난생계비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대책, 각급 학교 온라인 수업 추진상황, 방역물품 배부 계획 등을 설명했다.

 

 

<2020. 4. 9.>

생후 45일 신생아 확진자 완치

 

생후 45. 코로나19 최연소 확진자로 주목받았던 경산시 진량읍 거주 신생아가 완치 판정을 받고 8일 퇴원했다.

이 아기는 지난 229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확진일 당시 생후 45일이었다. 아기는 같은 날 확진 판정을 받은 엄마(30)와 하루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아빠(35)와 함께 경주 동국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왔다.

병원 음압격리 병동에서 치료를 받아온 아기는 최근 상태가 호전돼 코로나 증상이 사라졌으며 이틀간 두 차례에 걸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2020. 4. 25.>

경산 생활치료센터, 운영 종료

 

백천동 소재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 설치됐던 경산시 생활치료센터가 425일자로 운영을 종료했다.

생활치료센터는 코로나19 경증환자들을 치료하고 조속한 일상복귀 지원을 위해 지난 35일부터 운영됐으며 425일까지 총 104명의 환자들이 입소해 생활해 왔다.

이 가운데 94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퇴소했고, 3명은 치료를 위해 포항·김천·안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생활치료센터에 남아있는 인원은 총 7명으로 25일 중으로 포항의료원으로 이송하여 치료를 받게 된다.

 

 

<2020. 5. 1.>

84천여 가구, 재난 긴급생활비 신청

 

재난긴급생활비 지급 T/F팀의 근무 모습

 


429일 경산시가 코로나19 재난 긴급생활비 신청을 마감한 결과, 84,000여 가구가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예상치(49,000)170%가 넘는 인원이 몰리면서 심사와 지급이 함께 늦어지고 있다.

 

29일 현재 경상북도 전체의 지급율이 36.7%인데 비해 경산시는 10.9%에 그쳤다.

 

 

<2020. 5. 6.>

, 코로나19 대응 제5차 언론브리핑

 

내용 - 긴급 재난생계비 및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계획,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 등 코로나19 종식에 대비한 후속대책 설명...긴급 재난생계비 지급과 관련해 많은 접수 건수, 복잡한 심사기준 등으로 지급시기가 늦춰지고 있다며, 이번 주부터 추가인력 500여명을 긴급 투입해 처리속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밝혔다.

 

 

<2020. 5. 8.)

워킹스루 선별진료소 도입

 

는 효율적인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58일부터 선별진료소에 워킹스루(도보 이동식 선별진료소)방식을 도입했다.

워킹스루 검사는 환자와 의료진의 비대면 진료 방식으로 진행 된다. 개방형 워킹스루 선별진료소는 바이러스가 외부로 나가지 못하도록 압력을 낮추는 음압 설비를 갖춘 1인용 공중전화박스 형태의 부스이며 검사받을 사람이 들어서면 의료진이 창문에 붙어 있는 장갑을 착용하고 바깥에 대기 중인 환자의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0. 5. 18.>

104세 어르신 코로나19 완치!

 

경산시에 거주하는 104세 어르신이 코로나19 감염으로 포항의료원에 입원한 지 67일 만에 완치 판정을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는 기적이 일어났다.

최 모 어르신은 310일 서린요양원에서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포항의료원에 입원했다 515일에 퇴원했다.

 

의료진에 따르면 입원 당시에는 체온이 38로 높았으며 폐렴 증세를 보였고, 기저질환인 천식과 오랜 요양원 생활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로 경미한 치매증세도 있었다고 했다.

그러나 의료진의 극진한 보살핌 속에서 국내 코로나19 감염자 중 최고령인 104세 임에도 불구하고 젊은 사람들도 힘들어하는 병원 생활을 잘 견디어 냈고, 다행히 코로나19 감염증 증세도 점차 호전됐다.

 

퇴원 전 여러 번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연이어 음성으로 나와 완치 판정을 받았고, 입원 67일 만에 퇴원하게 됐다.

'전국 최고령 완치자' 라는 기록을 남겼다.

 

 

<2020. 5. 20.>

최영조 시장 사퇴 촉구 국민청원

재난 긴급생활비 지급기준과 늦장 지급에 대한 불만 표출

 

520, “최영조 경산시장의 사퇴를 촉구합니다.”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게시됐다. 청원인은 경산시의 코로나19 재난 긴급생활비 지급기준의 부적합과 심사지연에 따른 늦장 지급을 이유로 경산시의 무능하고 안일한 행정을 고발한다.”며 책임자인 최 시장의 사과와 사퇴를 촉구했다.

 

이에 대해 경산시 관계자는 재난 긴급생활비 지급기준은 경상북도의 지침에 따라 소득과 재산을 모두 적용해야 하고, 심사와 지급이 다소 늦어진 점은 다른 지역은 기준중위소득 85% 이하 가구만을 지원대상으로 하고 있는 반면, 경산시는 시비를 부담하여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함으로써 신청자 수가 급증했기 때문이라며 시민들이 이 점을 이해해 주길 바랐다. 아울러 20일 기준 지급률이 91%인 바, 다음 주 초면 지급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0. 6. 16.>

정유엽 사망대책위, 청와대 앞 출범식

 

고 정유엽 군 사망대책위원들이 경산시장 면담 후 기자회견을 하는 장면



정유엽 학생의 유가족과 시민사회단체, 정당인들이 616일 오후 2시 청와대 앞에서 대책위원회 출범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유엽 군은 코로나19가 확산되던 지난 3월 코로나19 환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환자로 의심받아 응급치료를 받지 못한 채 사망했다.

당시 코로나19가 아닌 호흡기질환 환자들이 겪었던 의료 소외처럼 정 군은 코로나 환자가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확진 환자로 의심받아 병원 응급치료조차 받지 못했다.

입원했던 대학병원에서도 코로나19 감염 환자로 의심받아 13번에 걸친 검사 끝에 결국 코로나 환자로 오진됐고 이로 인해 사망 당시 정 군의 부모는 아들의 임종을 지켜볼 수도 없었다.

이에 인권, 노동, 법률, 의료 시민사회단체들은 코로나19 의료공백으로 인해 목숨을 잃은 정유엽 사망대책위원회(이하 정유엽 사망대책위)’를 구성하고 정유엽 군 사망 원인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진상조사단 구성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2020. 7. 16.>

코로나19 확진 입원환자 수 ‘0’

2월 첫 확진자 발생 이후 5개월 만에 전원 완치·퇴원

 

경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전원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약 5개월 만에 입원 중인 확진자 수가 ‘0’명이 됐다.

 

경산시는 지난 219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꾸준히 환자가 증가해 3월 중순에는 병의원과 치료센터에 입원 중인 확진자 수가 500여명까지 올랐다가 서서히 줄어들어 마침내 전원이 완치됐다.

 

716일 현재까지 누적 완치자 수는 610, 사망자 수는 29명으로 확진자는 감염병전담병원인 포항의료원에 140, 안동의료원 113, 김천의료원에 100명이 입원해 치료 후 퇴원했다.

 

 

<2020. 8. 19.>

광화문 집회 참가자 등 ‘2명 확진’... 2차 유행 서막

 

19일 경산에서 광화문 집회 참가자 등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2차 대유행의 서막이 아닌가 하는 두려움에 지역사회가 다시 긴장한다.

확진자는 사동에 거주하는 62세 남성 A씨와 대구 달서구에 주소를 둔 43세 여성 등 2명이다.

A씨는 광화문 집회 참가자로 19일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앞서 확진판정을 받은 고령군 확진자와 같은 승용차를 타고 집회에 참가 후 귀가한 것으로 확인된다.

한편, 19일 오후 4시 기준 경산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646명으로 늘었다.

 

 

<2020. 8. 20.>

경산 복지관, 재개관 이틀 만에 다시 휴관’... 다시 방역 모드로

 

818일에 재개관한 경산지역 4개 복지관이 이틀 만에 다시 휴관에 들어갔다.

경산시는 19일 장애인종합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복지센터, 백천사회복지관 등 지역 4개 복지관과 긴급 대책회의를 가지고 820일부터 92일까지 2주간 다시 시설을 휴관키로 결정했다. , 코로나19의 확산 정도에 따라 재개관 및 휴관기간 연장을 재논의키로 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19일 경산에서도 2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노인, 장애인 등 대상자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다시 휴관을 결정했다.

 

 

<2020. 8. 23.>

, 광화문 집회 참가자 파악 행정명령발동

 

경산시는 광복절 광화문 집회에 참가한 인원을 파악하기 위해 822일 긴급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815일 광화문 집회에서 코로나19의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역학조사와 긴급한 방역,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내린 조치이다.

대상은 경산시에서 출발 또는 경유하는 전세버스 회사, 인솔책임자, 참가자 등으로 관련자들은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개인정보를 경산시에 신속히 제출해야 한다.

시는 이번 행정명령을 통해 제출받은 명단과 정보를 토대로 광화문 집회의 정확한 참가인원을 파악해 역학조사 후 조치할 계획이다.

 

 

<2020. 8. 25.>

, 코로나19 대응 제6차 언론브리핑

 

광화문 집회 참가자 접촉 등으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자, 최영조 시장은 제6차 브리핑을 열고 광화문 집회 참가자 등 코로나19 발생 현황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사항 등을 설명했다.

 

시는 820일부터 92일까지 사회복지시설, 공공시설, 체육시설 등 각종 시설의 운영을 중단했다.

 

 

<2020. 9. 3.>

, 고위험시설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

 

시는 930시부터 감염위험성이 높은 고위험시설(13)의 사업주와 종사자, 이용자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앞서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사항으로 지난 8260시부터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의 집합·모임·행사에 대한 집합금지 권고와 고위험시설 및 그 외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합 제한 행정명령에 이은 행정조치이다.

 

 

<2020. 11. 16.>

4명 추가 확진... 청송발 ‘N’차 감염

 

1115,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추가 확진자는 60대 여성 3명과 50대 남성 1명으로 이들은 지난 8~14일 사이 청도지역 모 감 농장에서 청도 147번 확진자와 함께 근무한 후 15일 접촉자 통보를 받고 청도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모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청도 147번 확진자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청송에 체류한 천안 375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환자이다.

경산 확진자 4명 모두 코로나19 관련 증상은 없는 상태로 현재 병실 배정을 기다리고 있으며, 이들과 함께 근무했던 경산 거주자 1명과 확진자 가족 등 6명이 일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됐다.

이에 따라 16일 오전 8시 기준 경산시 누적 확진자는 673명으로 늘었다.

 

 

<2020. 11. 19.>

하루 사이 8명 확진... 동절기 대유행이 시작되나?

 

1118일부터 19일 새벽 사이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8명이나 무더기로 나왔다.

청도 감 농장에서 시작된 감염이 가족과 지인 모임을 통해 전파되고 특히, 학교에 다니는 자녀들이 연이어 확진되는 양상이다.

초등학생 2명과 중학생 2명 등 4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경산지역 학교 현장에도 비상이 걸렸다. 19일 오전 8시 기준 경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684명으로 늘었다.

 

 

<2020. 11. 20.>

, 코로나19 대응 제7차 언론브리핑

 

시는 제7차 언론브리핑을 비대면 방식으로 열고 청도군 관련 확진자 감염사례 현황, 고위험시설 대상 선제적 검사,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 점검 등 대응방안을 밝혔다.

확진자가 발생한 3개 초등학교에 대해 전수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0. 11. 28.>

영남대 음대 재학생 2확진

 

코로나19에 확진된 음악강사로부터 수업을 들은 대학생 2명이 확진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경산에 거주하는 영남대 음악대학 재학생 2(101, 201)은 지난 21일부터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나타나 26일 경산시보건소와 경북대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27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18일 서울 용산구에 거주하는 강사 A씨로부터 실기 대면 수업을 받아 온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2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0. 12. 8.>

, 코로나19 대응 제8차 브리핑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계획 밝혀

 

시는 비대면 언론 브리핑을 열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되, 타 지역에 비해 감염 확산이 비교적 안정적인 지역상황을 고려하여 정부 지침보다 완화된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2단계 적용기간은 128일 화요일 0시부터 1228일 월요일 24시까지 3주간이다.

 

 

<2020. 12. 13.>

지역감염 확진자 ‘6’명 발생

 

1212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 발생했다.

대구지역 교회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부부, 자녀 2, 할머니 등 A가족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만, 남편은 대구 동구 소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경산시 확진자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A가족의 밀접접촉자를 파악해 자가격리 조치하고 자녀 2명이 다니는 P초등학교와 J학교(장애인학교)의 학생 및 교직원 전원(1,500여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2020. 12. 14.>

누적 확진자 700

간헐적인 확진자 발생이 지속되어 누적 확진자가 700명을 넘어섰다.

 

 

<2020. 12. 22.>

신규 확진자 ‘24확산일로

 

1221,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4명이 나왔다.

신규 확진자는 어제에 이어 진량제일교회, 압량 은혜로교회, 중방동 성광교회, 하양교회와 관련된 접촉자에서 10여명이 추가로 나왔고, 확진자의 가족 간 전파로 9명이, 타 지역 확진자의 이관 2명 등 다양한 형태로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는 관내 어린이집 2곳의 원생과 교사, 초등학생, 고등학생도 포함돼 해당 어린이집과 학교의 전체 교원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이에 따라 22일 오전 8시 기준 경산시 누적 확진자는 756명으로 늘었다.

 

 

<2020. 12. 23.>

최영조 시장, 코로나19 대시민 호소문 발표

 

거리 방역에 나선 최영조 시장


 

동절기 코로나19 감염확산이 전국적으로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최영조 시장은 “1224일부터 내년 13일까지를 연말연시 경산시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운영한다.”5인 이상 모임 금지 연말연시 각종 행사 취소 주요 관광명소 방문 자제 수도권을 비롯한 외부 방문 자제 이상 증상 시 코로나19 진단검사 실시 비대면 종교활동 및 소모임 금지 마스크 착용 필수 등을 지켜줄 것.”을 호소하는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경산시에서는 123일부터 22일까지 교회, 기도원, 유치원, 어린이집 등지에서 확진자 65명이 발생해 지난 2~3월 이후 방역의 최대 고비를 맞고 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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