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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소식]
(사)한국서가협회 경산지부 제13회 회원전
[포토뉴스] 개막식 및 작품 이모저모
(사)한국서가협회 경산지부(지부장 박영애)의 제13회 회원전이 22일부터 25일까지 경산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이번 전시회에서는 박영애 지부장을 비롯한 서가협회 회원 40여명의 작품 100여점이 무료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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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현강 이재하, 서예전시회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의 색감과 서정을 감상할 기회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인 현강 이재하님의 서예전시회가 경산역 로비에서 10월 15일부터 11월15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난초, 나팔꽃, 병아리 등을 소재로한 문인화 등 서예작품 15점이 전시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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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소식]
경산서가협회, 22일부터 13번째 회원전
박영애 지부장 등 회원 40여명의 작품 무료 전시
박영애 한국서가협회 경산지부장은 “전통서예는 잘 쓰기가 붓 끝으로 성암산 노루를 잡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봅니다. 다만 하루하루 심신을 연마하면서 작품활동에 성의를 다해 노력했습니다. 부족함이 있더라도 양해해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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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푸르른 날 / 서정주
[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눈이 부실 정도로 푸르른 날! 더 이상 그 아름다운 날을 표현할 방법이 없을 것 같은 날! 나를 가장 허전하게 만드는 것은 그대가 없음입니다. 어쩌면 그대에 대한 그리움 때문에 이 날이 더욱 눈부신지도 모르지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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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터미널의 키스 / 윤제림
[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장례식장 마당 조등 아래서 입맞춤하는 두 사람은 산 사람과 죽은 사람의 마지막 이별의 장면을 상상하여 형상화한 장면이었습니다. 누가 이 슬프고 애잔한 장례식장에서 눈치도 없이 사랑의 키스를 나누겠습니까. 시인은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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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사평역(沙平驛)에서 / 곽재구
[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막차를 기다리는 대합실, 힘든 하루의 일상에 지친 이들이 그믐처럼 졸고, 그 중 몇은 감기에 쿨럭 거리고, 청색의 손바닥으로 팔다만 사과를 만지작거리고, 모두 말없이 침묵하는 장면들 등은 이 시의 분위기를 어둡고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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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사랑을 놓치다 / 윤제림
[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그대는 ‘나’를 찾지 못하고 비켜가기만 했습니다. 그대를 위한 ‘나의 사랑’ 애절하게 피었지만 그대는 젊어서 곳집 같은 곳을 찾아다니지는 않은 것이겠지요. 2연에서는 정반대로 시적 화자인 ‘나’가 ‘그대’를 찾아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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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넥타이 / 박성우
[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넥타이를 떠올리면 떠오르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규격, 틀, 격식, 예절, 타이트함, 바름, 흐트러짐이 없는 등, 전형적이고 모범적인 이미지로 다가옵니다. 어느 사회나 넥타이의 상징은 그 모양과 모습만 달리했지 나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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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너를 위해서 / 김남조
[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진정한 사랑은 여기에서처럼 사랑을 주고 그것을 잊어먹는 것입니다. 못다 준 사랑만 기억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계산셈법에 들어가는 순간 사랑은 변질됩니다. 상대적 사랑이 아닌 절대적 사랑을 통해 우리의 삶의 가치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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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거울 / 이상
[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은 자신이면서 자신이 아닙니다. ‘거울 밖의 나’는 ‘거울 안의 나’를 ‘근심하고 진찰하’고 싶지만 그렇게 할 수 없어 ‘퍽 섭섭해’ 합니다. ‘거울 안의 나’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무엇을 꿈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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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연정 박영애 선생, 9번째 개인전 오픈!
~8월 23일까지 경산우체국 갤러리에서 무료 전시회
개인전의 주제는 ‘학서지요, 유취신기위가(學書之要 唯取神氣爲佳)’. ‘글씨를 배우는 요점은 오직 정신과 기운을 취하고 아름답게 하는 데에 있다’는 중국 송나라 서예가 채양(蔡襄)의 고언을 따 주제를 정했다. 전시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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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산전국사진촬영대회, 이부건 씨 ‘환상’ 금상
총 78점 입상·입선...14일까지 시민회관에서 입상작 전시
행사에는 최영조 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박병호·이성희 시의원, 한명진 경산예총 회장, 수상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부문별 수상자를 시상하고 전시회에 시작을 축하했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경산지부(지부장 김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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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이름 / 서진배
[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삶에 지친 이들이여, ‘이름’은 내가 지은 것도 본디부터 내 것도 아닌 아버지가, 사회가, 이 시대가 나에게 부여한 ‘큰 틀’입니다. 이 이름에 걸맞게 살아가려는 그 순간 우리는 어쩌면 ‘이름’의 노예가 될지도 모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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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여승(女僧) / 백석
[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지아비는 돈을 벌기 위해 평안도 어느 금광으로 떠나고 아내는 파리한 몸으로 어린 딸아이를 데리고 옥수수를 팝니다. 어린 딸아이는 아마 아버지가 보고 싶어 보채겠지요. 그것을 어미는 자신을 다스리듯 어린 딸아이를 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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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삼성현 백일장·미술대회 시상식 열려
사동초 박나윤 양 등 41명 본상 수상
백일장 장원은 초등 저학년 운문부 평산초 김한별 양·산문부 사동초 윤효정 양, 초등 고학년 운문부 평산초 윤성현 군·산문부 평산초 박소윤 양, 중등 운문부 자인여중 이은성 양·산문부 장산중 변진솔 양, 고등 운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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