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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9-24 오전 8:32:00

정리의 미덕
[정해열 공인회계사의 세무칼럼]

기사입력 2019-01-15 오전 8:32:55

- 폐업신고부터 4대보험 정리까지 등록신고 업종은 별도 이행할 절차 없는지 확인

 

사업을 정리할 때에도 시작할 때만큼 챙겨야 할 것이 적지 않다. 기본적인 폐업신고부터 4대보험 정리, 지급명세서 제출, 각종 세금정리 등을 문제없이 마무리 지어야 뒤탈이 없다.

 

경황이 없더라도 가능한 한 폐업 시점을 명확하게 하여 진행하는 것이 좋다. 폐업일자가 정해지면 세무서에 폐업신고를 해야 한다.

 

등록 또는 신고 업종인 경우에는 주무관청에 문의하여 별도로 이행해야 하는 폐업절차가 있는지 확인하자.

 

개인사업자든 법인사업자든 고용한 직원이 있다면 대표자 본인을 포함하여 4대보험에 가입 했을 것이다. 직원들에 대한 급여 정리가 끝나면 사업주는 4대보험 사업장 탈퇴 신고 및 가입자 상실신고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의 경우 폐업신고를 하면 대표자 본인은 직장가입자에서 지역가입자로 지위가 전환되어 지역가입자로서의 보험료를 고지 받게 된다.

 

다만, 폐업 이후 소득이나 재산 등이 없는 경우에는 다른 가족의 피부양자등록 혹은 일정 사유에 따라 종전 직장가입자 때 납부하던 보험료를 그대로 납부하는 방식 등 여러 가지 형태를 취할 수 있으므로 상황에 따라 각 공단과 상의해서 처리하면 된다.

 

지급명세서의 경우 폐업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다음 다음 달 말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지급명세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사실과 다르게 제출한 경우에는 가산세를 부담할 수 있으므로 빠뜨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세무서에 폐업일을 기재하여 폐업신고를 한 후에는 폐업일까지의 거래에 대해 부가가치세 확정신고를 해야 한다.

 

보통 개인사업자의 경우 7, 1월이 확정신고 기한이지만 폐업자는 폐업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25일까지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와 납부를 마쳐야 추후 가산세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소득세의 경우 실제 결손이 났더라도 관련된 내용에 대해 계속사업자와 마찬가지로 해당연도의 이듬해 5월까지, 성실사업자는 6월말일까지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 및 납부를 하면 된다.






















 

경산인터넷뉴스(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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