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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최은주 화가 일곱 번째 개인전
다시 봄이 꽃피다! 4월 26까지 경산우체국 갤러리
지역에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최은주 화가의 일곱 번째 개인전이 경산우체국 갤러리에서 오늘부터 4월 26일까지 열린다.이번 전시회는 최 화가가 봄을 주제로 최근에 그린 풍경화와 꽃그림 36점이 전시된다.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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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출향 원로작가 조규석 화백 특별초대전
[i전시관] 개막식·작품 사진들
13일 오후 5시 실내체육관 로비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조규석 화백 부부, 최영조 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조현일 도의원, 박미옥·박병호·손병숙 시의원, 원로작가, 문화·예술계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해 초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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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풀꽃 / 나태주
[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살아있는 모든 것들은 다 아름답지만 바라보는 주체가 마음 없이 바라볼 때는 그의 아름다움도 생명의 신비성도 감지할 수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너’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나’ 자체에 있습니다. 모든 존재는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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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꿈, 견디기 힘든 / 황동규
[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다분히 철학적인 이 시는 ‘쌓아도 무너지고/쌓아도 무너지는 모래 위의 아침처럼’ 시적화자는 파도가 밀려와 모래성을 무너뜨릴지언정 또 쌓는 어린아이처럼 그 꿈을 포기할 수 없는 인간 존재의 거룩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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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우리 동네 목사님 / 기형도
[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어느 개척 교회 목사의 이야기를 담은 이 시는 매우 서사적이어서 누구에게나 읽히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 울림은 쉽게 잊히지 않는 힘이 숨어 있습니다. 아직 천막교회를 벗어나지 못한 목사는 설교도 힘차게 하고 손뼉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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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한국미협 경산지부 회원 초대전
‘도자예술창고&갤러리ZART’에서 3월 31일까지
(사)한국미술협회 경산지부회원들의 초대전이 3월16일부터 3월31일까지 ‘도자예술창고&갤러리ZART’(달성군 옥포면 소재)에서 열린다.이번 초대전에는 경산미협 회원 32명이 출품한 도자기, 한국화, 조각, 서양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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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복사꽃과 잠자다 / 박방희
[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예부터 복사꽃이 핀 곳을 도화원(桃花園)이라고 한다지요? 중국의 시인인 도연명의 도화원기(桃花源記)에는 무릉도원(武陵桃源)이 나오는데 인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고 이상적인 낙원인 셈이죠. 유토피아로서 동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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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비강 이정영씨 민화초대전
경산우체국 갤러리에서 오는 15일까지
경산우체국 갤러리에서 비강 이정영씨의 민화초대전이 오는 15일까지 열린다민화는 오랜 세월동안 우리의 일상과 밀접한 관계를 이루며 전승되어온 한국적인 정서가 짙게 내재한 그림이다. 궁중장식화부터 서민의 순수한 그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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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시청 로비에서 ‘태극기·경산 항일투쟁’ 사진전
역사 속 태극기 변천사와 항일투쟁 속 경산의 역사 소개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전시회로 김구 선생 서명 태극기, 대한민국임시정부 의정원에 게양됐던 태극기 등 우리나라의 역사 속 태극기의 변천사와 의미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남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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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쇠정어리고래 / 하수현
[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한 사람의 일생 속에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수많은 삶의 궤적을, 마지막 죽음을 해체 추억하면서 과연 다 찾아질 순 없겠지만, 우리는 눈을 감고 죽음을 통해 그 사람의 일생을 잠시 유영하기도 합니다. 살아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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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당신의 당신 / 문혜연
[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자신의 이름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신의 이름을 부르기보다 남의 이름을 더 많이 부르며 사는 종. 그것은 곧 자신의 고유한 속성보다 남을 닮아가려는 인간의 또 다른 속성을 비꼬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우리 인간을 대신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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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개싸움 / 귄기호
[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개들의 싸움에 인간의 삶을 오버랩 시키면서 인간의 삶이 진정 개판이 되고 있음을 개탄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인간들이 생명에 대한 기본적이고 원칙적인 규범도 없이 상대를 거꾸러뜨리는가? 그래서 이것을 아는 시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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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전갈 / 류인서
[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봉투 속에 든 전갈(소식)이 기어 나와 나를 물고는 한 동안 놓아주지 않으니 그 전갈의 독성을 알만할 것 같습니다. 누군가에 대한 그리움으로 지내던 중 소식이 왔으니 얼마나 반갑고 기뻤을까요? 그것도 ‘등이 푸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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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폭설 / 오탁번
[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남도 땅 어느 외진 동네가 그려지고 이른 아침 확성기를 통해 이장의 방송이 들리는 듯합니다. 전라도 사투리의 구수한 욕설을 섞어 동네 사람들을 독려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주민 여러분! 삽 들고 회관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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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마더 데레사 / 전종대
[원시인의 시로 여는 세상]
마더 테레사 수녀에게는 이 ‘영혼의 거울’이 그의 내면 깊이 자리 잡아 그녀의 삶이 하느님의 사랑 속으로 이끌도록 인도하고 있습니다. 그 호주머니 속에 든 내면의 거울을 테레사 수녀는 얼마나 자주 열심히 보았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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