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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0-07 오후 1:13:00

인간 윤중호, 도의원에 출마했다!
그가 도의원에 나선 이유, “의원다운 의원”

기사입력 2022-04-21 오후 5:49:27

윤중호 경산시 제2선거구(하양읍·진량읍·와촌면) 국민의힘 도의원 예비후보

 




하양성당 어르신대학 금요 점심 봉사 4, 하양포교당 수요 무료급식 봉사 8, 하양 무학로교회 목요 국수나누기 봉사 13, 대한적십자사 봉사 활동 8... 주로 맡아서 하는 일은 설거지, 짐 나르기, 국수 떨어지면 국수 구해오기 합쳐보면 한결같이 낮은 곳에서 묵묵히.

 

누군가에게 사랑을 베풀기 위한 목적으로 바치는 수고는 고통이 아니라 축복입니다라는 봉사 활동 이유와 그동안 쌓은 공덕이 인간 윤중호(61)를 말해준다.

그를 아는 사람들은 이름 앞에 인간을 붙여 부른다. 그만큼 그의 삶과 행적이 인간답다는 말일 터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는가.

 

4대 경산시 시의원을 역임한 바 있는 인간 윤중호가 경북도의원에 출마했다.

연일 국민의힘 빨간 점퍼를 입고 선거구인 하양, 진량, 와촌의 거리를 씩씩하게 누빈다. 경산시 제2선거구(하양읍·진량읍·와촌면) 국민의힘 도의원 예비후보 가 됐다.

 

등 따시고 배부른데 왠 도의원이냐고 물었더니, 의원다운 의원을 제대로 한번 해보고 싶어서 출마를 결심했단다. 옛날 시의원 때는 한다고 했지만, 처음이라 어설펐다고 했다.

 

십수 년 동안 자원봉사활동 계속해오고 있는 인간 윤중호

 


 

의원다운 의원이 뭔데?

윤 예비후보는 회기 중에 회의에는 출석하지 않고 지역구에서 표 관리 고스톱 치는 의원, 임기 중 도정 질문, 5분 발언 한 번도 하지 않은 의원, 의원직을 사리사욕 채우는데 활용하는 의원과 정반대로 활동하는 의원이다.”라고 했다. 개탄스러운 현실을 애둘러 표현한 것이리라.

 

윤 예비후보는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하양 지역사회에 대한 애착이 많고 그만큼 걱정도 많다며 하양권 발전을 위한 자신의 평소 생각이라며 여러 구상을 내놓는다.

 

진정으로 지역민들이 원하는 지역발전을 위해 일해보고 싶다며.

 

윤 예비후보는 하양의 최대 숙원사업인 대구지하철 하양 연장개통이 멀지 않았는데 이 지하철이 유출통로가 아니라 유입통로가 되도록 하루빨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그 방안으로 생각하는 것이 하양권의 특성과 특산물을 육성하여 대구시민들이 놀러 나오도록 하고, 대학생들이 지역에 머물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한다.

 

구체적으로 하양역세권에 대학생 등 청년들을 위한 문화공간 조성 경산묘목특구 일원에 철거예정인 연호화예단지, 불로화예단지를 유치하여 영남 최고의 묘목화훼 특구로 발전시켜 도시철도 역세권 6차 관광산업화 금호강 구연정, 대창천으로 이어지는 절벽을 대구대 둘레길과 연결하는 둘레길로 조성 대구 근교 최고 절경의 둘레길로 만들어 시민휴식 및 관광자원화 100년 역사의 하양성당, 수지영거 여사의 무학농장, 경산상엿집, 환성사, 불굴사, 스트로마톨라이트, 문천지, 대구대와 대가대 캠퍼스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가치를 살리는 스토리가 있는 투어 콘텐츠 개발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급선무라며 하양읍 금락리, 도리리, 동서리 도시재생사업 추진, 주차난 해소 와촌 소재지 상업지역 조성 진량 내리 연구개발특구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지역의 미래먹거리 창출을 위해 대학과 지역기업들의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대학 창업센터, 경산스타트업파크(경산지식산업센터, 경북벤처융합타운)가 활성화되도록 도의회 차원의 지원을 주도해 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 예비후보의 주장은 거침이 없다. 거침없는 그의 말에서 고향 사랑과 고향 발전을 위한 열정이 뚝뚝 묻어난다.


 






윤 예비후보는 하양초, 무학중·, 경북대 농대 원예과, 경북대 농업개발대학원(농학석사)을 졸업했다. 하양지역에서 식물원, 학교급식 사업, 철강 건설자재 수입판매 사업을 했고, 현재는 태양광사업을 하고 있다. 4(2002.7~2006.6.) 경산시의원을 역임했다.

 

생업에 휘둘리면서도 한번 시작한 자원봉사의 손길은 놓지 않는 인간 윤중호가 도의원다운 도의원이 되어 시민을 대의하는 참봉사자가 되길 기대해 본다.

 

아자 경산인!!





















 

 

최상룡(ksinews@hanmail.net)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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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니
    2022-04-30 삭제

    인간 윤중호~!!참된 인간 윤중호~~!!!넘 믓찌십니다^^

  • 신창섭
    2022-04-22 삭제

    좋와요그간많은봉사로 성숙한모습이아름답습니다 화이텅하세요

  • 정원채
    2022-04-22 삭제

    향상 늘 가까이 있는 것처럼 성싨한 사람 입니다.굿은일 다 맞아 하면서도 웃는 당신 자랑스럽습니다. 목표을 항한 전진 뜻을 다 이루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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