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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영 원장의 의료칼럼]
두뇌발달을 시키자~~
기사입력 2007-06-03 오전 10:50:15
교육과 관련된 두뇌 능력은 알고 보면 부모의 준비된 환경에서 더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다고 한다.

▲ 김종영 경산시 의사회 정보이사
다음에서 두뇌발달과 관련된 아이의 건강 요소들이 각각 어떻게 아이의 뇌 발달에 기여하는지 내용을 일부 옮겨본다.
연구에 따르면 아기의 인생 첫 3년 동안, 의미 있게 뇌가 자라고 발달하며 사고와 반응의 양상들이 정립되어 진다고 한다.
이시기 두뇌는 학습에 대한 최고의 잠재력을 가져 빠르게 학습을 할 뿐 아니라, 사고, 반응, 문제해결의 기본 방식들이 형성된다.
이것은 부모가 아이의 전 생애를 걸쳐 적절한 발달과 사회적, 물리적, 인식적으로 생존하는 것을 도와 줄 수 있는 부모 역할의 중요성이 있음을 의미한다.
● 언어.
부모나 보모가 아기와 직접 얼굴을 맞대고 대화를 나누는 것은 책을 읽어 주는 것만큼 이나 언어발달에 도움을 준다.
● 발달상의 문제를 조기 인지.
많은 발달의 그리고 의학적인 문제들이 조기에 발견되면 치유될 수 있다.
장애가 있거나 다른 특수한 건강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들은 조기에 뇌 발달에 대한 면밀한 감시를 하면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
● 자극적인 환경.
안전한 장소에서 탐구하고 문제를 해결하게 하는 것이 학습을 증진시킨다.
● 긍정적인 부모역할.
사랑스럽고, 지지해주고, 존경으로 가득한 환경에서 아이를 양육하면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이나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아이의 발달에 강인한 각인을 새기게 한다.
행동 연구가들은 아기의 인생을 형성해 나가는데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점점 더 발견하고 있다.
아이의 뇌 발달이 환경에 있어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정확히 이해하게 한다.
얼마나 경험하게 하고 아기에게 반응하는 가에 따라 부모는 아기의 미래의 모습을 형성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 출산 전에 잘 돌보자.
뇌 발달은 자궁 속에서 부터 시작되므로, 산전에 잘 돌보는 것이 아이의 뇌의 건강한 발달을 보장할 수 있다.
조기에 산전 돌보기를 시작하고,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며. 균형 잡히고, 건강한 식사를 하며 약, 술, 담배를 피하자.
여러분의 주변에 “마을”을 만들려고 애써보자. 혼자서 아기를 기르는 것은 어려운 일이므로, 가족이나, 친구들, 사회로부터 도움을 구해야 한다. 부모를 도와주는 모임이나 활동 단체에 대해 주변이나 주치의에게 자문을 구하라.
가능하면 많이 아이와 상호관계를 유지하라. 아이와 함께 말하고, 책 읽고, 음악을 듣고, 그림을 그리고, 같이 놀아 주어라.
이런 종류의 활동을 할 때는 아이의 사고와 흥미에 초점을 맞추어 시간을 할애하여야 한다.
아이가 평생을 건전한 관계를 갖는데 써먹을 수 있는 사회적 언어를 가르칠 수 있게 된다.
● 풍족한 사랑과 관심을 기울여라.
따뜻하고 사랑스런 환경은 아이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는 것을 도울 뿐 아니라, 자기들이 안전하고, 요구가 충족되고, 돌보아지고 있다고 느끼게 한다.
일관성 있는 가이드라인과 규칙을 정하라. 확실히 부모나 보모 모두가 똑같은 규칙을 적용해야 한다.
또한 확실하게 규칙과 가이드라인이 일관성이 있어 아이가 풍족하게 자라게 보장하여야 한다. 일관성은 아이들이 환경으로부터 예측되는 것에 대해 자신감을 갖는 것을 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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