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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5-25 오후 4:52:00

[사설]
제9대 최영조 경산시장 취임과 민선7기 출범을 축하하며

기사입력 2018-06-29 오후 5:23:28

71일부터 민선7기 지방정부가 출범한다. 먼저 최영조 경산시장의 제9대 경산시장 취임과 민선7기 출범을 27만 경산시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최 시장은 가장 어렵다는 3선을 통과했다. 이는 영예로운 3선 시장을 원하는 시민들의 기대가 크게 표출된 결과이다. 시민들은 취임을 축하하면서 임기 마지막 날까지 경산시민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는 일을 첫째가는 책무로 생각해 주길 바라고 있다.

 

최 시장은 취임식을 정례조회로 대체하고 충혼탑 참배와 사회복지관 배식봉사로 임기 첫날을 시작함으로써 허례허식을 버리고 낮은 자세로 시민과 소통하면서 열린 시정을 펼치겠다는 의지와 각오를 보이고 있다.

 

또 취임사를 통해 시민이 맡겨준 새로운 4년을 현장 중심의 행정 추진으로 시민과의 끊임없는 대화와 소통을 통해 경북 3대도시의 위상과 동력을 더욱 높이고 2030‘40만 명품도시로의 발전전략을 구체화해, 나날이 새로워지는 경산, 오늘보다 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더 큰 희망경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정치·경제적 상황이 엄중함을 인식하고 의지와 각오를 새롭게 하는 점에서 매우 바람직하고 높게 평가받을 만하다.

 

그러나 경산시의 민선7기는 그 어느 때보다 안팎의 시련과 난관이 만만치 않아 보인다.

 

집권여당의 중심지역에서 고립된 야당지역으로 바뀐 정치상황과 지역 국회의원이 수감되어 있는 상태에서 산적한 현안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려면 지역발전을 위한 전략수립과 국비예산확보에 있어 종래와는 다른 접근방식이 필요해 보인다. 전략과 마인드의 근본적인 변화도 요청된다.

 

이러한 난관을 극복할 가장 확실한 방법은 1,200여 경산시 공직자 모두가 자신이 가진 능력과 창의성을 최대한 발휘하며 열정적으로 일함으로써 대외적인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고 생각된다. 공직 경쟁력 향상은 실적에 따른 승진, 원칙과 기준에 따른 공정한 인사가 이뤄질 때 가능하다고 본다.

 

‘2030년 인구 40만 명품 자족도시 실현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첫발을 내딛는 임기 초기에 공직자들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일 인사기준과 인사원칙을 천명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인 3선 임기 중에는 여러 고비가 닥친다고 한다. 서두에서도 언급했듯이 우리 경산시민들은 영예로운 3선 시장이 이웃으로 친구로 지역원로로 남아주길 원한다. 시민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려면 가까운 사람들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본다.

 

말없이 묵묵하게 일하는 직원과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의 속이야기를 더 자주 들을 필요가 있어 보인다.

 

9대 최영조 경산시장의 민선7기가 시민을 위한 맡은바 책무를 훌륭하게 다하고 경산시 발전의 금자탑을 세우길,

임기 끝 날까지 경산시민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여 주길 축원한다.

경산인터넷뉴스(ksinews@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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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경正慶론자
    2018-06-30 삭제

    그리 해 내실겁니다.삼선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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