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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민 교수>기분좋은 한의학
변강쇠 만들기! 그 세번째 이야기!
기사입력 2006-11-30 오전 3: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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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실제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정력에 도움이 되는 한약재나 음식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체질에 따라서 약재나 음식의 효과가 차이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보편적으로 쉽게 구할 수 있고, 과도하게 복용하지 않는다면 별다른 탈이 없는 것들을 중심으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육체적인 피로로 인하여 나타나는 증상에는 황기를 사용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황기는 몸 안의 면역성을 길러주고, 기를 북돋아가면서 간 보호 작용이나 아미노산의 흡수율을 높여주기 때문에 밤에 땀이 나면서 추위를 타는데도 얼굴이나 손발바닥은 뜨거울 때, 감기에 자주 걸리며 항상 피로해 정력이 감퇴되는 것 같을 때 효과적입니다.
명일엽은 흔히 함초라고 이야기하며 옛날 진시황제의 명을 받아 불로초를 찾아 헤매던 신하가 불로초라고 여기고 채취한 것이 명일엽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직도 명일엽을 불로초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매우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어 우리나라보다는 일본에서 매우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주로 차보다는 생즙의 형태로 사용하고 있는데, 식욕을 증진시키고, 스트레스 해소와 피로회복 뿐만 아니라 정력을 증강시키며 성인병을 예방하고, 두뇌발달과 피부미용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전복도 정력에 좋은 몇 가지 음식 중의 하나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비타민을 많이 함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칼슘, 인, 철분도 많이 포함되어 세포의 재생을 도울 뿐 아니라 면역력을 증가시키고, 몸이 피로하면서도 기력이 없고, 무릎과 허리가 자주 쑤시면서 정력도 감퇴 될 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경주인터넷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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