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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진 원장의 의료칼럼]
갑상선질환
기사입력 2007-10-14 오전 11:01:14
최근에 그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질환 중에 하나가 갑상선질환입니다, 주로 남자분들 보다는 젊은 여성분들에 많은 질환이며 부모님이나 여자형제분들 중에 갑상선 질환이 있는 경우 유병률이 높아집니다.

▲ 전대진 원장
갑상선은 우리 몸 중에 목 부위에 나비모양으로 남녀 모두가 존재하며, 갑상선호르몬을 분비하여 우리 신체의 체온유지, 맥박유비, 태아의 경우 뇌의 발달 및 뼈 발달에 영향을 줍니다.
갑상선 질환은 크게 갑상선 호르몬이 과다하게 많이 분비되거나 너무 적게 분비되는 기능 항진증 이나 기능저하증 및 갑상선내부에 결절(혹) 및 낭종(물혹)등이 생기는 질환이 대표적입니다.
그러면 어떤 경우 우리가 갑상선질환을 의심해 보아야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목 부위가 다른 사람보다 크고 갑자기 부어오르거나 목 부위 덩어리가 만져질 떄 2) 눈 부위가 다른 사람보다 심하게 돌출 3) 가슴 두근거림 증상이 심할 때 4) 양측 손 떨림 증상이 갑자기 발생시 5) 땀이 많이 날 때 6) 체중이 갑자기 감소하거나 증가 7) 최근 들어서 심하게 피로감을 많이 느낄 떄 8) 목 부위가 최근 들어서 압박감 및 통증
위와 같은 이상 증상이 있을 시 병원에서는 다음과 같은 갑상선질환과 관련된 검사들을 하게 됩니다.
1) 혈액검사 : 갑상선호르몬, 갑상선관련 면역 항체검사
2) 갑상선조직검사 : 세포흡입천자검사로 갑상선에 결절(혹) 낭종(물혹)있을 경우양성 인지 아니면 악성인지를 구분
3) 갑상선 초음파 : 갑상선의 크기가 비대한지 갑상선내 결절(혹) & 낭종 유무 확인
갑상선질환은 대부분 생명을 위협하는 그런 종류의 질환이 아닐 뿐더라 타인에게 전염되는 병들고 아닙니다, 약물 복용만 대개 1년6개월 내지 2년 정도 꾸준히 하신다면 증상 자체의 호전 및 경과가 좋은 질환들입니다.
<전대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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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과전문의 (대한내과학회 정회원)
▲ 한국 심장 초음파 학회 정회원
▲ 대한 심장 & 순환기 학회 준회원
▲ 영남대학교 의과대학졸업
▲ 영남대학교 의료원 내과학 교실 외래 전임강사역임
▲ 경산시 경상병원 내과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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